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7 하늘에서 땅끝까지 하늘가에 내<나의> 모사으로 빗어 코에 숨을 불어 넣어 주었다하신 그분은,.,., 땅위에 아드님을 보내 주십니다. 모두 재를 머리에 뿌리고, 회개하라 ,., 하늘나... 1 하마요 2010.03.18 4461
1806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눈이 온다고 걱정하며 밤 잠을 설쳤는데 날씨만 좋습니다. ===================== 자신의 모습을 나이로 판단하지 말고 ... 1 촌사람 2010.03.18 3208
1805 안나누나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 드디어 !! ㅋㅋ 모카님을 만났습니다 ^^ 좋으신분이셨어요 ^^ 좋은 이야기도 하시고 ㅋ 원래 사진 찍는거를 조... 2 광진스테파노♣™ 2010.03.18 3861
1804 봄바람~~ 봄바람하니 생각납니다 ㅎㅎ 제가 어제 바람 쐬러 분당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에어콘을 무료로 주신다기에 답글을 달아놨더니 연락와서요 무료로 시원한 바... 1 ♣안드레아♪~♫ 2010.03.18 3380
1803 요즘 델사는... ㅋㅋㅋ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델사는 봄바람이 단디 들었나봅니다 ㅎㅎㅎ 화원을 기웃거리고... 안그래도 어지러운집 ... 화분들이 즐비합니다 ㅎㅎ 게으... 2 델사 2010.03.18 2460
1802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좋은 생각 나치스에 의해 아우슈비츠에 젊고 유능한 한 유대인 외과의사가 수용됐습니다. 그는 가스실과 실험실을 향해 죽음의 행진을 하고 있는 동족들의 행렬을 보면서 ... 1 두레&요안나 2010.03.18 2744
1801 깊은밤... 동트기전에 젤로 어둡고 봄이오기전이 젤로 춥다는 말씀... 기억하려구요 ㅎㅎ 좋은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딜 돌아다니다 와도 ... 늦었다 말씀... 1 델사 2010.03.18 3934
1800 두나모니카입니다 오늘 주일학교교사 회합 마치고 몇몇분들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늦었네요ㅋㅋ 마음 같았으면 더 함께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 1 두나모니카 2010.03.18 2221
1799 권성일 십자가 듣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찬미예수님 촌사람님께 감사드려요.. 저랑 대화창에서 대화도 나눠 주시고.. (대화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제 기억속에 그렇게 메모리되어있네요^^) 특히 좋은 말씀... 1 실비아입니다 2010.03.18 2620
1798 아직 이른 봄 밤에...^^ 안녕하세요 .촌사람님..^^ 수고하십니다. 어젯밤엔 눈도 내리고 비도 내리고...바람도 씽씽 불고.. 참 많이도 심난 하게 하더니. 오늘 낮에는 온종일 햇살들의 잔... 1 file ♤이수아안나 2010.03.19 2551
1797 사순인데 이시가 생각납니다.. 젊으신 나이에 모든 것을 아버지께 순종하고 맡기신 주님을 생각하며... 요즘 피지도 옷한 꽃들이 거세고 차디찬 바람에 가지부터 꺽이는 것을 보고 사순의 이 기... 1 요세피나 2010.03.19 3615
1796 은하수 흐르는 밤에... 요새 황사가 많이 낍니다.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지요? 요 이틀간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 하느라 묵상 글도 쉬었습니다. 요새 자주 쉬는 모습만 보여드려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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