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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5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ㅎㅎ소피님께 신청해야 하는가 봅니다. 소피님 언제나 건강 하소서. ============================ 오늘 본당 신부님 영명축일 이었습니다. ... 1 촌사람 2010.03.19 2203
1794 은하수 흐르는 밤에...Act 2 인간은 한 줌의 흙으로 빚어져서 하느님의 혼이 채워짐으로 사람이란 존재가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처음 남자인 아담을 만들고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9 3562
1793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 1 두레&요안나 2010.03.19 2452
1792 권성일 십자가 또 듣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또 듣고 싶어요....^^ 2 실비아입니다 2010.03.19 2774
1791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촌사람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오늘 저녁 외사촌 동생과 함께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들어왔어요 외사촌동생은 거제도 살다가 서울 학교... 2 까투리 2010.03.21 3248
1790 권성일 십자가 들려주세요.^^ 성가 신청 드립니다. 1 실비아입니다 2010.03.21 2957
1789 행복 한그릇] 매주 달걀 두 판을 놓고 가는 집배원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은 국수나 죽을 싫어합니다. 배를 채워도 곧바로 허기를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좋아하시는 ... 1 두레&요안나 2010.03.21 2265
1788 생명 평화 미사.. 핑키천사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 본당에서 김정식(로제리오)님과 함께하는 찬양미사와 김정식님의 사순특강 잘 들었답니다. 생활성가와 구수한 입담과 재치와... 1 totoro베드로 2010.03.21 3875
1787 아름다운 용서 결혼 한 지 얼마 안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이웃집에 갔습니다. "어서와요" 집 안으로 들어 간 아내는 우연히 안방 화장대에 놓인 커다란 진주... 1 두레&요안나 2010.03.22 4355
1786 성가신청이요~~~ *찬미 예수님!! 아침 출근길에 보니 한강변의 개나리가 꽃망울이 맺혔있어요. 몹시도 춥고 황사가 엄청 심했지만 꽃망울을 터트리려고 기지개를 펴는 것 같네요..... 1 *사비나 2010.03.22 3596
1785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흐립니다. 황사가 또 몰려오나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1 촌사람 2010.03.22 2708
1784 이노주사-하느님 그리고 나 "듣고싶습니다" 지금은 점심시간...... 요번달말까지만 여기 근무하고 다른회사 열씸 알아봐야해요... 항상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도하답니다. ㅋㅋㅋㅋ 1 고아나스타시아 2010.03.22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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