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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3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좋으네요. 덕분에 베란다화분에 열린 방울토마토가 빛을 내려하고 있어요. 우리 모든 고3수험생들도 ... 방울토마토 2008.11.12 3847
5442 수험생분들 무척이나 높은 하늘에 떠 있는 솜사탕같은 구름// 이제 가을의 늦자락이구나라고 느끼게합니다 ,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은 좋은 꿈 구시... 1 검은머리앤 2008.11.12 4185
5441 당신은 꼭 무지개 같아 당신은 꼭 무지개 같아 - 이상은 맑은 햇살 쏟아지는 화창한 날엔 당신은 꼭 무지개 같아 마음이 맑을 때나 얼핏 느끼는 행복도 꼭 무지개 같아 그동안의 속상한 ... 2 뮬란 2008.11.12 4089
544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오늘아침에 출근길에 눈이부셔서 하늘을 바로 올려다 볼수없었어요 어찌나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인지 말입니다 이날 이시간 숨쉬고 보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 1 안드레아 2008.11.12 4023
5439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지겨울까. 무엇이 음계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음악으로 완성할까? 리듬이다. 우리 삶의 조... 1 이웃집베드로 2008.11.12 3944
5438 찬미예수님*^^* 향기님의 목소리에 끌려 들어왔네요ㅎㅎ 들을 때 마다 느끼지만 너무 이뻐요~~ ㅂㄲㅂㄲ? 희망의 바람, 흔들리며 피는 꽃 신청할게요*^^* 꼭 들려주세요! 1 방울토마토 2008.11.12 4299
5437 성가 신청합니다....^^ † 온유 오늘도 성가와함께 주님의품 안에서 평화 가득한 밤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눠 주심에 감사... 1 작은행복 2008.11.12 3947
5436 팬티 입은 개구리 팬티 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하니 한 ... 1 참새즈갈 2008.11.12 3757
5435 추워요 추워요,, 이 추위 음악으로 보내주세요 그푸른기쁨 또는 내 영혼의 비타민 이요 1 하마요 2008.11.12 3281
5434 고슴도치님 가요 되면요..신청이요 꿈의 대화 될까요 1 하마요 2008.11.12 3509
5433 도치님~~~~~~~~~~~~~~~~~~~~~~~~~~~ 도치님, 오늘도 천일야화는 계속 되는거죠??? 드디어 수능날입니다. 하루에 모든것이 결정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프지만 현실을 어찌 할수는 없겠지요. 재수하... 1 헤드비지스 2008.11.12 4534
5432 안녕하세요~^^ 도치님 대화방에 잘 참가하지 못해서요새는 들어가지 않고, 방송만 듣는데 오늘은 향기님 방송부터  대화방 눈팅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도치님 방송 들으면서 저하고 유... 1 대영요셉 2008.11.13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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