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9 한마디의 기타소리 ........ *찬미 예수님* 방갑네여 안나님 오랜만에 나의 글을 보내드리네요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하네여 기분도 그렇고 해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나의 생각을 전해봐여 나... 1 to0724 2010.03.25 2987
1758 너무나도 좋으신 우리 안나누님 ^^ 누나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거의 3월달도 다 끝이 보이고 있어요 ㅠ 그런데 저는 아직 백수 ㅠ 놀고만 있습니다 .. ㅠ 신부님께서 소개해... 1 광진스테파노♣™ 2010.03.25 2139
1757 멋진 에피소드 ㅎㅎ 어느 멋진 주교님이 부임하신지 얼마되지 않을 무렵 시골 본당 사제관에 전화 한통화가 걸려옵니다 따르릉~~~ 새 주교님 : 여보세요 ~~ 시골주임신부님 : 성당입... 1 ♣안드레아♪~♫ 2010.03.25 2352
1756 공수래 공수거 공수래 공수거 왜 내가 당신과 살아야 하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과 사랑에 무슨 공... 1 두레&요안나 2010.03.25 2595
1755 안녕하세요^^ 오늘하루 기쁘게 마무리 할수 있기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니카입니다. 요새 하도 꿀꿀하고 답답해서 마음 변화를 해보고자 오늘은 헤어스타일을 ... 1 이쁜모니카 2010.03.25 2254
1754 주님의 하루!~ 찬미 예수님!~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요.. 모든분들이 옷깃을 여미고 내일은 다니셔야 할듯.. 지금 이시간 우리 주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1 환상 2010.03.25 2449
1753 ^^** 두나모니카입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려고 여러번 시도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좌절을 하게 되다가도 용기를 내어 시도를 해도 또 또 ...ㅜㅜ 기도해야 할 시간... 1 두나모니카 2010.03.26 2107
1752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어요. 무르익어가는 봄기운을 느끼며 일터를 향해 아침일찍 집을 나섭니다. 집을 나서기전까지는 헐레벌떡 늦을세라 분주했지만 봄내음이 코끝에 와 닿는 순간... 언제... 1 아리솔 2010.03.26 2062
1751 나뭇잎 2층으로 오르는 복도에 작으마한 창이 있습니다 정사각형의 창은 밖을 보여 줍니다,., "" 식당이 보여요! ",.,.,. ""응 ,.,. 식당 " "" 나무에 잎이 있네.,., 마... 1 하마요 2010.03.26 2887
1750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 1 두레&요안나 2010.03.26 1889
1749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간만에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들어서 방송도 못 듣고 피곤해서 쉬면서 기도하느라 못 들어 왔습니다. 너무 소홀해진 것이 아... 2 file Br.星のAndreia 2010.03.27 2208
1748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있는... 1 두레&요안나 2010.03.28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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