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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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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사랑이 많은 성가방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주님께 영광과 찬미 풍뎅이와 함께 날라오신 촌사람님 ~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식이 필요한 때 인거 같습니다 ^^ 그래도 우리에겐 성가방이 ...
1
소피
2010.03.30
2534
1734
촌사람님 성가신청합니다
촌사람님 ~~ 요즘은 주위에서 힘든일들이 많으니 제마음까지 힘들어 지칩니다. 기도뿐... 제가 할수 있는것은 모든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것 밖엔 없네요... 성가...
1
클나무
2010.03.30
3420
1733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는 성주간 수요일밤입니다, 바라님 제가 요즘 감기에 미치겠어요 딱 우리한데 옮겼나봐요 ㅎㅎ 이제 진짜루 오늘이 3월달 마지막주 수요일입니...
1
두레&요안나
2010.03.31
2049
1732
우중몽(雨中夢)
오늘 정신교육이 있었습니다. 전역자 한 명에다가 신병 2명을 보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참,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그러고 보니 나도 이제 갈 때가 되...
1
Br.星のAndreia
2010.03.31
2683
1731
바라누나~~~~~~~~~~~~~~~~~~~~~~~~~~^^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은 날씨가 비가 왔어요 ^^ 그리고 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월요일 굽네치킨공장 첫출근 하였는데 ^^; 일을 배...
1
광진스테파노♣™
2010.03.31
4717
1730
한마디의 기타소리
그댈 미운토마 보고파도 보고파도 눈 멀지 않을 만큼 만 주님을 바라 볼께요 그리워도 그리워도 죽지 않을 만큼만 기도하면서 그리워 할께요 그래...
1
to0724
2010.03.31
3217
1729
3월을 보내며...
찬미예수님!~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왔다리 갔다리?)오네요 3월을 보내기 아쉬워서 그런가 봅니다. 벌써 금년들어와서 1/4이 지나가는 시점이네요.. 지...
1
환상
2010.03.31
2808
172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성주간 수요일입니다. 내일부터 파스카 성삼일인데요. 파스카 성삼일 동안 주님의 수고수난과 돌아가심 그리고 부활을 깊이 묵상 하는 그런 성삼일 보내시길 바...
1
Br.星のAndreia
2010.03.31
2983
1727
세 가지 질문
톨스토이의 글 가운데 세 개의 물음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인생론이 행복론을 요약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는 세 가지의 질문을 합니다. 첫째로...
1
두레&요안나
2010.03.31
3466
1726
수고하시는 안나님..
수고하시는 안나님.. 아이가 다니던 중학교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아이는 졸업을 했지만... 너무 좋은 선생님.. 기억이 나서지요.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하려고...
1
★황후ㅂLzㅏ♥♪~™
2010.03.31
2050
1725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내리고 있는 밤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봄이 한걸음 다가올 것 같습니다 =====================...
1
촌사람
2010.04.01
2460
1724
○※ 베푸는것이 이기는 길..※○
베푸는것이 이기는 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
1
두레&요안나
2010.04.01
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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