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3 한없이 용서할 수 있을까.? 저라고 어쩌겠습니까.......인간인데...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접대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접대객들과 모 유흥업소에 들린적이 있습니다. 그안에... 2 홀로선대지 2010.04.21 2727
1662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오늘도 역시 바라님 방송도 들고 있어요 4월달이 이제 열마 남지 않았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4월달도 중간쯤이 남았어요 이제 5월달도 이... 1 두레&요안나 2010.04.21 3051
1661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봄 이예요~~ 벚꽃도 한창 피었구요 노란 개나리도 피었구 목련도 피었구요~~ 폭설이 많아 고생이 심했던 겨... 1 까투리 2010.04.21 2910
1660 안나님 성가 신청합니다 ㅋ 이수아안나님 비오는 밤에 방송 듣게 되어서 반갑네요 수고 하시네요 아리따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With의 곡 신청합니다 사랑해요 랑 사랑이신 하... 1 디마지오 2010.04.21 2920
1659 이수아 안나님~~~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성가방 봉사하시는 cj분들의 목소리가 그리웠음에도 ㅎㅎㅎ 나름 바쁨이란 핑계로 대낮에 못들어오다가 새벽에... 2 라플란드 2010.04.21 3374
1658 빛은 나누면 더 밝아진다 미국 켄자스 주의 농장에서 태어난 지미는 자신의 쌍둥이 형 티미를 매우 증오했다. 그의 형 티미는 항상 그보다 뛰어났다. 부모님은 언제나 티미를 자랑스러워 ... 1 두레&요안나 2010.04.21 2606
1657 홧딱지.. 아침 06:30에 일어나 이것저것 할일을 하고 8:00쯤에 출근을 하여 8:20분쯤 아침해를 맞으며 사무실로 들어섭니다. 순간 차장자리에 허연 세치와 검정이 혼합된 ... 2 홀로선대지 2010.04.21 3311
1656 성소주일을 맞아 특별외출 기념 ㅋㅋ ㅋㅋ 이발하러 외출 했습니다 ㅋㅋ 음 ㅋㅋㅋ 저희 성소주일때문에 인생에 단 한번뿐이라하던 ㅋㅋ 춤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으흐흐 중간고사 끝나... 4 목포베드로 2010.04.22 3410
1655 안들님~~~~~~~~~~~ 안들님이 틀어주는 주제곡^^을 들으며 행복해하고 있어요 ... 꽃이 만개한 학교주변은 봄빛으로 찬란한데 교실은 아직도 춥기만해요... 책과 과제물에 허우적거리... 1 비아 2010.04.22 4263
1654 안드레아님 들려주세요~~ 오랜만에 듣는 목요일 저녁방송 정말 기쁩니다. ^^ 광주는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답니다. 이 비로 탁한 마음이 씻겨 내려가길 바래봅니다. 방송 감사하고요 ... 2 totoro베드로 2010.04.22 2901
1653 불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갑자기 불조심에 이상하시죠... 제가 사는 곳은 8가구가 살고있는 빌라1층이예요. 3층엔 저의 대모님이시자 구역장님. 아래층엔 반장님. 이렇게 은... 1 *사비나 2010.04.22 3135
1652 노인의 지혜와 경험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1 두레&요안나 2010.04.22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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