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31 안녕하세요 도치님........ 제가 신청하는 곡은 주품에 품으소서입니다. 이음악을 듣고 있으면요 참 편안해진다는 느낌이죠 이번 수능도 생각이 많이 드네요,,,, 별로 안된거 같은데 .......... 1 귤만땅~ 2008.11.13 6194
5430 이 하루도~~ 오늘은 대입 수능고사가 있는 날이네요 제가 봤던 시험은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였는데... 20년도 더 지난 그때 엄마가 싸준 도시락가지고 시험치러 고사장에갔... 1 은빛세상 2008.11.13 4276
5429 성경필사 †찬미예수님 어제 경향잡지 11월호의 수필 중에 있는 '열일곱 권의 어머니의 선물' 을 읽으면서 새삼 성경을 통한 그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일흔이 넘으신 부... 1 비아 2008.11.13 3356
5428 비아님~~~~~~~~~~~~~~~~~~~~~~~~~ 지금쯤이면 점심을 먹었지 싶은데 보온도시락을 가지고 갔어도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 아는 친구가 3명이나 같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점심시간은 잘 보... 1 헤드비지스 2008.11.13 4272
5427 비아님 ^^ 성가신청해요 ㅋ 지금 눈치보면서 하느라고 많이 못쓰지만 좋은 이웃의 축복송 들려주세요.. 오늘 또 듣고싶네요 ^.^ 감사합니다..꾸부덕..헤헤 1 코이 2008.11.13 6420
5426 우리들은...^^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 1 천사♡ 2008.11.13 3151
5425 기도 하십시요..부족한 만큼.. 찬미예수님! 신부님... 김장철이 되었습니다. 성당에 있는 단풍나무 색깔이 김장하려 만들어 놓은 배추속과 같은 붉은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겉저리 만들어 놓은... 1 촌사람 2008.11.13 3110
5424 신청곡 있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 CACCM 첨 들어와 봐요. 방송 너무 좋네요. 요즘 제 자신이 주님과 너무멀어지고 신앙생활이 너무 나태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주... 느티나무 2008.11.14 3359
5423 티노신부님~~~~~~~~~~~~~~~~~~~~~~~~~~~~~~~ 오늘은 음력으로 제 생일입니다. 며칠전 빼빼로데이였죠! 기업이 매출을 위해 일부러 만든 날이라고 할지라도 1년에 하루인데 싶어~~~~~~~ 지난 빼빼로날에 방과... 1 헤드비지스 2008.11.14 3837
5422 비아님~~~~~~~~~~~~~~~~~~~~~~~~~~ 감기가 나았다 해도 많이 힘들텐데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도 함께 합니다. 감기는 무조건 쉬어야 된답니다. 비아님. 우리가 만난것도 벌써 1년 6개... 1 헤드비지스 2008.11.14 4323
5421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교구 평생교육원에서 성프란치스코 영화를 보았답니다. 수제자 중에 가난한 이를 위해 겉옷과 팬티까지도 홀라당 다 벗어 나누어줘버리고 알몸으로 빈... 2 이웃집베드로 2008.11.14 3994
5420 노래 신청합니다. 동방현주의 사명을 듣고 싶습니다. 바쁜 오전을 보내고 동생과 함께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이 가을을 더 풍성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 2 마리이녜스 2008.11.14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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