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9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화창한 봄 날씨였는데 오늘은 비가 오려는 지 흐른 날입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아침 일찍 본당에서... 1 촌사람 2010.04.26 2953
1638 주님과 함께~~ 광주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성가방의 정신적 지주이신 촌사람님 생신축하드리려고 신청했다가 삭제하고 다시쓰려니 기운이 파악 빠집니다. ㅎㅎ 다음 음력... 2 totoro베드로 2010.04.26 2958
1637 빨갱이 천안함이 침몰되고 그 뉴스를 듣는 사람들은 " 저 빨갱이들과 전쟁을 해서라도......"라고 합니다. 지난 민족의 가슴아픈 상처인 한국전쟁이 끝난지 반세기가 지... 1 홀로선대지 2010.04.26 3436
1636 이혼을 허락해주십시오 단순한 이혼소송이 아니였다. '식물인간' 이 된 시집간 딸을 대신해 내린 늙은 아비의 결정이었다. 수백 수천 번 가슴을 내리쳤을 그는 법정에서 눈물로 호... 1 두레&요안나 2010.04.26 2743
1635 소명.. 25일 성소주일에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길을 가신 이태석 요한 신부님 선종 100일 추모미사가 있어서 담양 성직자 묘역에 다녀왔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형님 신... 1 file totoro베드로 2010.04.27 4128
1634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오랫만에 오전에 방송을 듣나 봅니다. 오늘은 속이 울렁거려서 아침부터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배멀미 하는것처럼 명치부근에서 속이 울렁거립니다. ... 1 라플란드 2010.04.27 3541
1633 샬롬 비도오고 간만에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들어왔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활짝 미소를 지을수 있는 하루되시고 갓등8집 당신을 사랑합니다 신청해도 될런지요? 1 요한짱구™ 2010.04.28 3120
1632 나의 옆에 잠자고 있던 성스러운 책 에... 별로 할말은 없읍니다 단지 말씀이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셨네..... 저는 오늘 이상하게도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심을 개신교 목사님께로 부터 깨달았... 1 홀로선대지 2010.04.28 2672
1631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오늘은 날씨가 아침부터 내린 비가 왠지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금방 끈칠 비지만, 왠지 썰렁한 이 기분을 뭐죠 오늘도 우리 보내주고 와서 이럴게 컴을... 1 두레&요안나 2010.04.28 2577
1630 엄마, 사랑합니다 얼마 전 50을 넘긴 저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싱글파더입니다. 아들 녀석이 5살 되는 해 아내는 저희를 버리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 이후로 재혼에 관심... 1 두레&요안나 2010.04.28 4027
1629 한마디의 기타소리 찬미 예수님 오늘 밤은 마음이 넘 무겁고 힘이 많이 드네요 사랑하는 우리 병사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맘으로, 기도하는 맘으로 기도해봅니다 어떤말도 할수 없는... 1 to0724 2010.04.28 3476
1628 사명-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이수아안나님 정말 오랫만에 목소리 들어요. 정말 방갑고 좋아요.. 1 실비아입니다 2010.04.29 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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