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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3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에...^^ 찬미예수님.! 수고 많으십니다 촌사람님... 아름다운 봄 밤입니다.^^ 아니.초여름 밤이라 해야 맞는 건가요? 연두빛 새순에서..그린향의 싱그런 향기가 봄밤의 ... file ♤이수아안나 2010.05.07 3698
1602 어머니의 은혜 열 두 가지 《부모은중경》에서는 어버이의 은덕을 열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첫째, 어머니 품에 지켜주는 은혜 둘째, 해산날에 즈음하여 고통을 이기시는 어머니 ... 1 두레&요안나 2010.05.07 2866
1601 즈갈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즈갈님 ^^ 토요일 저녁에 피곤하신데도 불구하시고 좋은 방송해주시느라 이렇게 달려와주셨네요. 항상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5월은 어여쁜 성... 1 코이지오~♥ 2010.05.08 3657
1600 가정.... 처음에는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무거워서 예수님을 찾기 시작할때 부터 이성이란 존재는 나의 신심에 해가 될뿐이고 어려웠던 가정에서 살아온 저라 또다른 나... 2 홀로선대지 2010.05.08 3340
1599 죽음의 순간에도... 죽음의 순간에도... 오사카에 거주하던 센코 마사키 씨의 이야기입니다. 딸을 시집보내기 직전 그녀는 마음이 그리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천방지축 딸자... 1 두레&요안나 2010.05.09 2418
1598 서로 사랑하십시오.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늘은 방송에 문제가 생겨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위해서 좋은 방송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을 하고 있는 지금에도 어려운... 1 코이지오~♥ 2010.05.09 2847
1597 아침에 신청합니다. 성가 신청 아침에는 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못들어도 신청 해봅니다 .. 해 처럼 달 처럼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 1 살레시오 2010.05.10 2701
1596 웃음의 사람 웃음의 사람 감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소유자 그대는 웃음의 사람 따로 날을 잡지 않고도 웃을 줄 아는 사람 웃기만 하면 온 주위가 달려들어 희망을 노래하... 1 두레&요안나 2010.05.10 3271
1595 화창한 오월입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뜻깊은 주일 보내신거 같네요 ㅎㅎ 오늘은 저의 반쪽 보니파시오 생일이예요. 떡국은 싫어하는데 어찌하여 이리도 많이 먹었는지 핸섬했... 1 *사비나 2010.05.10 3577
1594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월요일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월입니다. ================== 어제는 녹음이 우거진 산자락에서 야외 미사겸 어버이날 잔치를 했답니다. 넓은 ... 2 file 촌사람 2010.05.10 2758
1593 성가신청 드립니다. 카톨릭성가 221번 받아주소서 들을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1 동경희메 2010.05.10 3611
1592 감사드립니다. 동경희메입니다. 맞습니다. 첨으로 성가신청했구요... 사실은 전 동경에 살고 있는 40대주부입니다. 애들이 학교에 가고 없는 오전시간과 3시전후까지는 항상 CAC... 1 동경희메 2010.05.10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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