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1 성가신청이요~~ 너 어디있느냐 장환진 요한 님의 곡 듣고 싶어요...*^^* 가사말이 너무나 좋아서 오늘 꼭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저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 같아서요~~ 꼭 ... 1 이쁜모니카 2010.05.10 2963
1590 도치님 ^^ 방송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랑이 하고싶으신 도치님께 어제 핑키천사님 방송에 제가 사연 썻던 글 중에 좋은 기도문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데리고 왔습니다. 정말 아래의 기도문처럼 ... 1 코이지오~♥ 2010.05.10 2628
1589 신청합니다. 제목-마리아의 노래 가사는 장미 꽃잎 사랑 마음에 새겨 우리 위해 내리신 마리아여. 풍랑타고 들려오는 소리 영원한 생명 주는 구원의 음성 이몸은 주님 종... 1 꿈천사 2010.05.10 2719
1588 내 몫인거야... 아버지 묘소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멀지는 않더군요 아버지에게 소주와 꽃, 담배를 드리고 서울로 오는 도중 전 부모님을 원망하는 소리를 했... 1 홀로선대지 2010.05.10 3091
1587 "승리의 언어로 말하라" 한 세기를 주름잡았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경기에 앞서 항상 먼저 말로 경기를 했다고 전해진다. 조 프레이저와 긴장감 넘치는 세계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 두레&요안나 2010.05.10 4003
1586 향기님 목소리에 취해..... 향기님께 마이크를 넘겨 드리고 .... 방송을 듣는데... 향기님 점점 지쳐 가시는 것 같아요 .... 이 늦은 시간에 방송하는거 쉽지 않죠 ㅠㅠ 힘내세요 !!~~ 신청... 고슴도치 2010.05.11 2779
1585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주말에 시골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못자리 모판에 씨나락 볍씨도 담고, 고추도 심고, 가족들과 삼겹살도 구워먹고요, 다들 사는 모습은 제각각이어도, 함께 모여... 3 file totoro베드로 2010.05.11 3322
1584 감사감사 찬미예수님, 설레는 맘으로 회원등록하고는 어찌해야할 지 몰라 그저 넋놓고 있었었는데... 인사말의 댓글...넘 감사드립니다. 전 동경(일본)에서 이 방송을 들어... 1 동경희메 2010.05.11 2503
1583 티노 신부님께 청합니다. 전교 68명중 68등이었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 1 totoro베드로 2010.05.11 2648
1582 하늘에서 울고 있는지도 몰라 1930년대 스페인... 가난한 자와 부자, 시민.......지식인,성직자 그들은 편에 갈려 공산주의자, 자본가, 무정부주의자, 사회주의자등으로 사회적 갈등을 일으킵... 1 홀로선대지 2010.05.11 2874
1581 좋은 사람인 척하지 말자 좋은 사람인 척하지 말자 내가 다니던 대학 근처에 인심 좋은 식당이 있었다. 공기 밥을 무료로 주는 것은 물론이고 밥값을 깎아 준 적도 많았다. 심지어 생... 2 코이지오~♥ 2010.05.11 2950
1580 배려... 찬미예수님!~ 우리는 흔히 남들에게 배려 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내용을 보면 상대방에 배려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이나 자기에 ... 1 환상 2010.05.11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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