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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7 처음으로 성가 신청해 봅니다~ 요즘은 제가 시험에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맘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성가로서 많은 힘을 얻어가고 싶어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성가도 혹시 신청이되나요... 1 율리안나>ㅡ< 2010.05.14 2314
1566 불꽃놀이 + 찬미예수님~ 즈갈님~ 안녕하세요~ 한주일 바쁜 일상, 건강하게 지내셨어요?? 지금 밖에서 불꽃이 터지네요~ 무슨 일이지??? 안그래도 아까부터 성밴드의 불꽃놀... 1 모카 2010.05.15 3649
1565 즈갈님~성가 신청합니다~ 대화창이 계속적으로 오류가 나네요... 이번주는 특히 맘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든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 2 율리아나>ㅡ< 2010.05.15 2851
1564 미움보다는 애정으로 싸워 이긴다 층간 소음 문제로 1년 가까이 싸워오던 아랫집 신혼부부가 이사를 갔습니다. 어린애가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고 얼굴만 찌푸리는 그들이... 1 두레&요안나 2010.05.15 3203
1563 사랑은 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저희 부부는 두 사람 모두에게 문제가 있어 아이를 갖지 못합니다. 아이 때문은 아니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보육원에 자원봉사를 다녔고 그 곳에서 우리 아들... 1 두레&요안나 2010.05.16 2815
1562 맑은 가난. 무소유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1 ozgirl 2010.05.16 4022
1561 사무엘라 사무엘라.... 제가 옛날 대학교 다닐때 방학중에 반은 꽃동네로 봉사를 갔습니다. 제가 봉사했던곳은 노인요양원이였는데 노인요양원 반지하 입구에는 어떤 개가 ... 2 홀로선대지 2010.05.16 5313
1560 성가신청 주님영광~ 지닌 4월 제친구 딸아이가 하느님 곁으로 같답니다. 그때에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지요. 지금도 역시.... 오직 친구가 하루빨리 영,육간에 괘차 하기... 1 njlucia 2010.05.16 3705
1559 오늘이하루도... 마음이 좁쌀만 한 인간이 하느님을 믿으면 하느님의 크기도 좁쌀만하고 마음이 태산만 한 인간이 하느님을 믿으면 하느님의 크기도 태산만하다. 마음의 크기가... 1 이쁜모니카 2010.05.16 4214
1558 난 행복한 사람 온몸이 열정으로 녹아지고플 정도로 뜨겁게 살아가고픈 난 행복한 사람이다. 어떤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난 행... 1 두레&요안나 2010.05.17 3078
1557 가사가 넘 좋아요 안녕하세요? 첨으로 노래신청합니다 어제 미사시간 특송이었거든요?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곡인데요 눈물이 날정도로 말이예요 들려주시면 넘 감사 합니다, ... 1 hr나탈리아 2010.05.17 3060
1556 오랜만에 이곳에 신청을 해요 ㅎㅎ 예전에 창세기 연수봉사들어가기 전에 지도 해 주셨던 김우정 베드로 신부님이 봉사자들을 위해 적어 놓으셨던 글을 같이 나누려고 가지고 왔어요.. 혼자 같기엔 ... 1 영민요한 2010.05.17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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