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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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5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이는 사람중에 선교사로 활동하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래설가가 필요하다고 하여 알아본더고 하였는데 혹 곡을 가진게 있다면 제 이메일로 원본... 1	영통	2010.05.17	3525
1554	성년의 날을 맞이한 아들을 위하여 알음알이 안들 CJ님 찬미예수님 ! 넘 세상속에 떠돌아 다니다왔어요. 어제는 이천에 있는 단내성지(성가정성지)에 다녀왔어요. 부잣집 정원처럼 아담한 돌속 사... 2	자비녀	2010.05.17	2695
1553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몇 가지 정해놓은 것이 있다. 그 중 BEST3는 '불신' 과 '범죄' 와 '도박'. 때문에 나는 주식투자에도 별 관심이 없다. 물... 1	두레&요안나	2010.05.17	3508
1552	나이들면... 나이들면 눈가에 주름보다 더 민망한것은 자주 젖어 짓무른 눈가라는 울 아버지 말씀.... 이제 알것 같아요 갓등4집 -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야기 4집- 어... 3	뮬란	2010.05.17	3865
1551	은하수 흐르는 밤에... 간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예비군 훈련 통제 하느라 성가방에 자주 접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쉬어버려서 제가 잊혀지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드는 ... 1	Br.星のAndreia	2010.05.17	3114
1550	♡안드레아님께~~ ^^ 어젯밤부터 비가 주륵주륵 내립니다. 또로록 또로록 떨어지는 빗소리가 참 정겹게 들립니다.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습니... 1	totoro베드로	2010.05.18	3571
1549	안녕하시죠~~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안녕하세요~~ 그냥..멍하니 한눈팔고있었는데... 어디선가 누군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한달음에... ㅎㅎㅎㅎ 모두 그리... 2	델사	2010.05.18	3651
1548	반가운 목소리...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저녁이후 계속 허전~했는데... 넘 반갑습니다.글구... 감사드립니다. 이노주사의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어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1	동경희메	2010.05.18	3360
1547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라' 가슴이 저린다. 과거에게 물어본다. "넌 어땠어?" 사랑받기 위해 사랑 한 적 없다. 예전에 참 유치하다 했던 너의 사랑이야기가 떠오른다. "제발 그냥 헤어져...... 1	Br.星のAndreia	2010.05.19	4225
1546	식당 아주머니의 VIP 메뉴판 얼마 전 식당에서 겪은 일입니다. 작은 백반집에서 급하게 식사를 하는데 허름한 차림의 할아버지 한 분이 식당에 들어와 밥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주인 아... 2	두레&요안나	2010.05.19	3562
1545	담배 한갑... 찬미예수님!~ 오늘 낮에 문득 담배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말로만 그렇지 절대 못끊을건데... 아무튼 그러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 2	환상	2010.05.19	3471
1544	한마디의 기타소리 ... 봄 그대 메마른가지에 봄 그대가 어제 봄비에 파릇파릇 새숨 가득 꽃아두었네요 반가움에 달려가 삐죽삐죽 움튼 눈을 손끝으로 살짜기 만져봅니다 지난여름 ... 1	to0724	2010.05.19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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