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3 어제와 많이 다른 하루였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왜) 찬미 예수님~~ 어제는 많은 비가 종일 내렸는데, 오늘은 화창한 하루 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훼이레 성가집에 있는 "왜" 신청합니다. 그리고 오는 토요... 1 루치오 2010.05.19 2666
1542 은하수 흐르는 밤에... 전역 D-9이고, 출근일수는 D-4 정도 남았네요. 참 시간이 빠릅니다.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대대 체육대회 날입니다. 말년 휴가 직전에 체육대회라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5.19 2976
1541 함께 식사로 맺어지는 일체감 함께 식사로 맺어지는 일체감 공동체와 융합하는 원리는 오늘날 '회사'를 의미하는 '컴퍼니(Company)'라는 말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컴(Com)'은 '함께(W... 2 두레&요안나 2010.05.19 3651
1540 성가신청 주님영광~~ 바라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예요. 제동생이 한국에서 다니너 왔는데, 동생에게 성가 한곡 들려주려구요. 액셔송2집 : 내생에 축제. 사랑의 시튼수... 1 njlucia 2010.05.20 3613
1539 감사하면 모든 것이 소중하다 감사하면 모든 것이 소중하다 세계적인 대 문호 셰익스피어가 점심식사를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안에서 음식을 나르던 소년이 셰익스피어를 보... 1 두레&요안나 2010.05.20 3075
1538 교사의 기도 힘든 하루의 아침이더라도 아이를 대했을 때 항상 웃는 얼굴이게 하소서. 큰소리로 이름 부르며 아이의 손을 잡았을 때 내가 그 아이의 가장 큰 믿음 될 수 있도... 1 리아 2010.05.21 3087
1537 연두빛 푸르른 .5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풍경에 무릎 꿇고 싶습니다. 음악이 너무 가슴에 사무쳐 볼륨을 최대한 높여놓고 그 음악에 무릎 꿇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내 영혼의 깃발 ... 1 ♤이수아안나 2010.05.21 2723
1536 저는 못난 엄마입니다 가끔 아이들에게 매를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매를 쥔 손에는 사랑을 함께 쥐고 있는 것이지 미움과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런... 1 두레&요안나 2010.05.21 2849
1535 하느님과 밥만 생각해.. 내가 오늘 아침 일어나 휴일을 보낼려고 하는데 티비에서 무심사의 15동자승을 보자마자 스님들의 삶을 보면서 눈물을 쬐께... 평생 하느님을 찬미하며 다른 걱정... 1 홀로선대지 2010.05.21 2745
1534 은하수 흐르는 밤에... 즈갈님 방송에 이렇게 묵상 글을 간만에 올립니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군요. 간만에 이렇게 토요일에 원래는 토요일 글을 올려야 하는데 전례 상 토요일이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5.22 3672
1533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은 대단히 중요하다. 첫인상은 보통 3초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인상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연구가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 1 두레&요안나 2010.05.22 3564
1532 소중한 사람의 생일을 보내면서.. 안녕하세요 즈갈님 즈갈님 방송은 일주일에 한 번인데 매번 올 때마다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서 늘 새롭습니다. ^^ 이번 주 19일 수요일은 사랑하는 저의 소중한 ... 1 코이지오~♥ 2010.05.22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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