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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7 가슴이 쪼개지는 아픔이 있어도... 오늘은 그냥 걸었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걸었습니다. 한 번도 세월을 돌아보지 않았는데 오늘은 지난 세월을 돌아봅니다. 왜 이렇게도 가슴이 시립니... 1 두레&요안나 2010.05.31 2962
1506 아이들의 노래소리~~~ *찬미예수님!! 안나님....안녕하세요.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ㅎㅎ 지난 주말은 아들의 휴가와 행사로 방송을 접하질 못했네요 ㅜㅜ 어제 주일에 저희지구에 속... 1 *사비나 2010.05.31 3207
1505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성모성월이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본당은 오늘 저녁 성모의 밤 축하행사를 합니다. 어느 성당을 가서 보아도 언제나 ... 1 촌사람 2010.05.31 3118
1504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더 테레사 -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두레&요안나 2010.05.31 3409
1503 나도 힘들어~~! 나만 힘든줄 알았지요 알고보니 다른 사람들도 괴로워 하더군요 내옆에 나이어린 대리 제가 한번 " 힘듭니다 대리님~!" 그러니 장가든지 얼마 안되고 나보다 ... 1 홀로선대지 2010.05.31 3452
1502 도치님~~~~~~~~~~~~ 오늘의 주제는 "나에게 힘을 주는것" 저는 성가방을 알고 난 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칭찬인듯 싶어요. 잘 ... 1 헤드비지스 2010.06.01 4280
1501 본적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본적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 1 리아 2010.06.01 3583
1500 안녕하세요~오랜만이예여~~!!! 안녕하세요~~바라님~!!! 와라락~~^---^ 로그인만 해놓구 있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클릭을 잘못해서 대화창에서 나와졌는데~~다시 들어가기가 힘드네요~~ 오... 1 OZgirl 2010.06.01 4056
1499 바라님 투표 하셨나요 ㅎㅎ 오늘은 지방 선거투표일인데... 한 3시 조금 넘어서 오늘은 찍고 왔어요 찍고 나니 마음이 개운한 기분이 들었어요 난 누가 됐든 상관이 없는데 그래도 교육감은 ... 1 두레&요안나 2010.06.02 2920
1498 빵셔틀에 멍든 학생 분명히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있는데 마치 초등학생같은 체격을 가진 학생 한명이 매점에서 이것저것 먹을 것을 삽니다. 두 팔에 한 아름 빵을 안고 자기보... 1 두레&요안나 2010.06.02 4075
1497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의 선택을 했습니다. 다른 것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동의 선을 이루고... 1 촌사람 2010.06.02 4291
1496 안들행님 방송을 들으며 과제를 하고 있어요 ^^ 안들행님 방송을 들으며 과제를 하고 있어요 ^^ 늘 초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요즘은 공부에서 손을 놔야 하나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그... 1 고슴도치 2010.06.03 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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