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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짐 라이더 라는 미국의 한 청년은 골프 대회의 공이 호수에 자주 빠지는 장면을 보고 공을 건져내어 다시 판매했다. 현재 그는 골프공을 회수하는 회사를 ...
1
두레&요안나
2010.06.04
3596
1494
어머니의 자원봉사
10년 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만 해도 평범한 살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온 나라를 휩쓸던 IMF의 태풍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작은 공장을 흔적...
1
두레&요안나
2010.06.05
4061
1493
즈갈님 창이 대화창이 열리지않아 여기에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이사로 오래 못 뵈고, 저두 시간이 허락 지 않아서 자주 성가방에 못와선... 오랫만에 방송하시는 목소리 들으니, 참 반갑습니다... 틈틈이 올때면 성가도...
4
콩쥐
2010.06.05
2712
1492
참새즈갈님께 청합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졌네요. 어제도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늘도 소나기가 내렸답니다. 세차를 하였는데,,세차한지 1시간도 안되서 소나기가...ㅎㅎㅎㅎ 방송 감...
1
totoro베드로
2010.06.05
3680
1491
고양이의 가족사랑
어느 날 밤의 일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갔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주차장 어디선가 고양이의 슬픈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
1
두레&요안나
2010.06.06
4033
1490
* 어미 펠리칸의 사랑
* 어미 펠리칸의 사랑 어느 날 어미 펠리칸이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나간 사이에, 어린 새끼가 그만 독사의 습격을 받았다. 독사는 펠리칸 새끼를 ...
1
totoro베드로
2010.06.06
4715
1489
찬란한 빛으로 서연하구나
혼미할 정도로 가슴 아픈 시간을 지나며 많이도 참 많이도 울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못잔 시간은 어디서 보상받나? 생각 없이 흘러가는 세월 보고 ...
1
두레&요안나
2010.06.07
4583
1488
신청이요 ~~~
찬미예수님!! 한여름처럼 태양이 뜨겁습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지난 주일엔 저희본당에 다니시다 캐나다로 유학을 가신다음 그곳에서 뒤늦게 부르심을...
1
*사비나
2010.06.07
3409
1487
아내의 사랑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
1
두레&요안나
2010.06.07
3842
1486
향기님께 신청하는 글입니다. ^^
월요일이에요 ^^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주말을 보냈네요 ^^ 그동안 ~ 조금은 답답한 곳에서 살다가 탁 ...
1
고슴도치
2010.06.07
4673
1485
어둠이 빛을...
성가방의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전라도 함평의 손불공동체에서 교리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성가방의 김형국(토마스) 형제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손불공동체 성...
1
totoro베드로
2010.06.08
3136
1484
안들님의 낯익은 음성 듣고 넘 방가와서...이렇게...
무심히 안부삼아 들려본 성가방에 뜻밖에 안들님의 음성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요즘 너무도 더운 날씨에 지칠 듯도 하지만 아침에 들려 주시는 성가가 더없는 ...
3
콩쥐
2010.06.08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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