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1 바라님 안녕하세요^^ 바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합니다^^ 매일 매일 들어와서 성가 듣고는 있는데요~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대화방에 들어가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어쩌... 1 OZgirl 2010.06.16 4803
1470 바라누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랜만에 누나 방송 청해요 ^^ 요새 너무나 회사일때문에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ㅠ 약간 힘들기도 하고요 ㅠ 일이 ... 2 광진스테파노♣™ 2010.06.16 5155
1469 안녕하세요^^ 방학 하고 나온 곽의혁 베드로입니다~^^ 기분이 좋기도 하고 학교가 좋기도 하네요 ㅎㅎ 오늘 낮방송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써나 인사 드립니다~^^ 1 목포베드로 2010.06.17 4658
1468 카르네아데스의 판자와 착한 사마리아인 카르네아데스의 판자와 착한 사마리아인 배가 난파되자 떠다니는 나무판자 한 조각을 붙잡고 간신히 살아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1 두레&요안나 2010.06.17 4268
1467 대한민국에 유일한 족동차 대한민국에 유일한 족동차 족동차(足動車) 핸들과 연결된 페달을 왼쪽 발로 돌려 방향을 조절하고 오른쪽 발로 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두 팔이 없는 지체장... 1 두레&요안나 2010.06.18 4143
1466 그 마음이 장하다 그 마음이 장하다 역동하는 저 넘침을 보라. 고통이 넘쳤고 괴로움이 넘쳤고 수없는 좌절이 넘쳤으나 결코 작심을 포기 할 수 없어 어금니 문 다짐으로 살... 1 두레&요안나 2010.06.19 4256
1465 아버지의 날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어린것들을 위하여 난로에 불을 피우고 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2 동경희메 2010.06.20 3996
1464 기회는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짐 라이더 라는 미국의 한 청년은 골프 대회의 공이 호수에 자주 빠지는 장면을 보고 공을 건져내어 다시 판매했다. 현재 그는 골프공을 회수하는 회사를 ... 1 두레&요안나 2010.06.20 2782
1463 Happy Father's day !!!!!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이유로 한동안 성가방에 못와서 궁금했는데 오늘이야말로 차분하게 앉아 여기저기 들어가 볼수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아빠의... 1 아리솔 2010.06.20 5026
1462 어절씨구 춤을 추자! 어절씨구 춤을 추자! 하찮은 문제 앞에 왜 그리도 쉽게 무너지는가! 병마 앞에 무릎을 꿇고 꺼리 앞에 당황하여 진정 그대 앞에 죽음이 온다면 어떤 표... 1 두레&요안나 2010.06.21 3931
146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질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잇... 1 코이지오~♥ 2010.06.21 3185
1460 사랑 안녕 하세요 저는 박수열 아우구스티노 입니다. 올래만에 들어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듣고자 하는 성가는 사랑하올 어머니 성가 236번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 1 수열아우구스티노 2010.06.21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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