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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9 어머니와 친구 군대가 아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은 편지로 실전에 간다고 어머니게 편지올리고 갔습니다. 그후 얼마후 아들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저는 친구가 있는데 저는 괜찮... 1 수열아우구스티노 2010.06.21 3170
1458 일어서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1 두레&요안나 2010.06.21 3716
1457 신부님!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간경화! 병원 문 앞에 섰을 때 허탈했다. 나 때문이 아니다. 나로 인해서 고통받을 사람들, 특히 가족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발걸음을 옮... 1 하늘향기 2010.06.22 3292
1456 수고하시는 순례자 티노 신부님께 청합니다 더위가 불쾌지수를 올리고 있는 한낮입니다 사우나 같다는 옥탑방에서 방송 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수고 덕분에 전 시원하게 선풍기 앞에서 편하게 듣고... 1 ♣안드레아♪~♫ 2010.06.22 2897
1455 대한민국 짝짝,,,, 오늘은 살짝 신청만 합니다, 오늘 새벽에 축구 보셨나요 새벽 3시쯤 경기를 했는데 2-2로 우리나라가 무승부였는데.. 우리나라 감동이 아직도 생생해요 우리 나라... 1 두레&요안나 2010.06.23 3081
1454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다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다 남상(濫觴)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넘칠 람(濫)', '잔 상(觴)' 으로 이루어진 이 말은 '술잔 하나 겨우 넘칠 정도의 작은 물줄기'... 1 두레&요안나 2010.06.23 3801
1453 잊혀진 영웅들... 잊혀진 영웅들... 오늘은 6월 25일. 60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비극적인 전쟁이 시작된 날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이라면 선글라스가 멋진 맥아더장군만 기억을 ... 1 두레&요안나 2010.06.25 4167
1452 바쁘게 시작한 월요일... 제 일상은 아침 6시에 시작됩니다. 세 아이를 깨우고... 아침먹고 도시락 싸서... 7시에 세 놈이 학교가면, 그 때부터 청소에,빨래에 ,설거지에... 오늘은 그걸 ... 1 동경희메 2010.06.28 3896
1451 ㅎㅎ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무료한 때에 음악속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오면 귀가 쫑긋세워지는 세워지는 시간이네요 ㅎㅎ 사소한 일로 저희 부부... 1 *사비나 2010.06.28 4047
1450 6.28 오후9시 하늘향기님 방송이 없습니다 ^^ 6.28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방송을 해 주시는 하늘향기님께서 오늘 사정이 생기셔서 방송을 못하신다구 하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2 홍송 2010.06.28 3623
1449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이렇듯 오랜, 이렇듯 새로운 아름다움이시여,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고백록』중에서 저의 사랑은... 1 totoro베드로 2010.06.29 4563
1448 촌사람님, 감사합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시원한 밤 되시길... 1 크리스피나 2010.06.30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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