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5 소중한 인연 군대를 막 전역하고 지방의 중소기업에 취직했을 때의 일입니다. 원래 고향은 서울이었는데 지방으로 혼자 내려오니 친구도 없고 많이 외롭더군요. 그래서였는지 ... 1 두레&요안나 2010.07.05 4282
1434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 찬미예수님~ 따가운 햇빛 속에, 그래도 아직은 바람이 불어서 견딜만 합니다.. 진짜 더위를 앞두고 더위 타령은 좀 아껴둘까 합니다..^^;;; 아침에 부음을 들었... 1 모카 2010.07.05 4397
1433 모두들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생활성가방 홈피에 들어왔네요. 아직도 컴을 못고쳐서 대화방에는 통 들어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일하면서 잠깐 짬내서 들어왔어요^^ 요즘 장마... 1 이쁜모니카 2010.07.05 3282
1432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장마비가 잠시 그치고 나니 하늘이 무척 맑습니다. 덤으로 더위도 함께 오네요.ㅎㅎ ============================= ... 1 촌사람 2010.07.05 3456
1431 내 주위에 감사할 것들 내 주위에 감사할 것들 어른들은 감사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경이로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벌써 모든 일에 싫증을 느끼고 아름다... 1 두레&요안나 2010.07.05 3415
1430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미예수님!! 무더위에 애쓰시는 cj분께 감사드려요 ㅎㅎ 오늘은 저를 신앙인으로 이끌어 준 이쁜 딸 루피나의 생일이예요. 더위와 시험에 지쳐있을 아이에게 사... 3 *사비나 2010.07.06 3574
1429 글쓰기 테스트 + 찬미예수님 올만에 오신 아그네스님께서 게시판 글쓰기가 안된다기에 테스트 합니다..^^ 1 동경희메 2010.07.06 3396
1428 묵상회 후기 이예요! 아 가기 싫어지는 발걸음 은 차 안 이 였고 십자성호를 긋고 양산까지 무사히 도착 해주세요 기도 하고 출발 했습니다. 반은 설레이고 반은 걱정 근심 잡다한생각... 1 유스티노 2010.07.06 3680
1427 축복인가? 불행인가? 서번트 신드롬‏ 자폐증이 있는 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2037년 12월 25일은 무슨 요일인가요?" 아이가 1초 만에 대답했습니다. "금요일이요." 서번트 신드롬이란 발달장애나 자... 1 두레&요안나 2010.07.06 3721
1426 세상에서 젤 예쁜부부에게... 안녕..서스미셸부부님.. ㅎㅎㅎ 정말 오랫만에 듣는 반가운 목소리네요. 예쁘게 살아가는 두부부의 모습이 눈이시리도록 아릅답습니다. 방송 감사히 잘듣고.. 오... 1 ★황후ㅂLzㅏ♥♪~™ 2010.07.06 3982
1425 미셸 서스님 방송 복귀 환영합니다^^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미셀님 서스님.. 참 오랜만입니다. 100일 전쯤..다윗 .아기천사 만난 후로 첨 듣는 방송이네요. 그동안 첨 겪는 .......아이키우기 하느... 1 file ♤이수아안나 2010.07.07 3939
1424 살짝~~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게 미니온창 접속이 성공했는데 저만 외로이 있네요 ㅜㅜ 방송 잘 나오고요 감사히 들으며 성가신청 합니다.... 1 *사비나 2010.07.07 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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