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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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3	향기님 어쩌다 들어왔는데 너무나 고운향기님 말씀 듣게되어 기뻐요. 향기님 음성을 이렇게 낮에 들으니가 세상이 환해지고 무너운 날이 시원해집니다. 저도 어제 까지 한여름 코감기 땜에 무척 성가시었는데.. 향기님도 얼마나 힘드... 1	콩쥐	2010.07.07	4501
1422	늦는 신청합니다 바라님 늦는 시간에 신청합니다,오늘 어떻다 보니까 하루가 저물러 갑니다 이제 우리도 다른대로 옮겼어요 어린이집을 옮겨고 보니까 거기에 적극 하고 있으니 다... 2	두레&요안나	2010.07.07	2680
1421	남을 향한 시선과 나를 향한 시선은 다르다 붐비는 어느 거리에서 정신과 의사가 한 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저 건너편에 남자가 보이죠? 그 남자가 제 남편이에요. 남편은 당신의 도움이 필... 1	두레&요안나	2010.07.07	3553
1420	안들님~~ + 찬미예수님~ 비옵니다~~ 그래서 시원~ 합니다~~ 시원한 기분에 어울리는 들썩거리는 곡으로 한곡 부탁합니다~ 카르페 디엠의 <주님을 향하여>와 함께요~~ 감사... 1	모카	2010.07.08	4982
1419	와라락~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안녕하세요~~ 연일 푹푹찌는 날씨에 기절직전이었는데..오늘은 참 감사하게도 날이 꾸무리합니다. 후덥지근하긴하지만... 바람이 살랑불... 2	델사	2010.07.08	4000
1418	안들님 감사해요. 기도 공동체 성가 586번 "이제" 부탁 드릴께요. 고통 속에서 저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 오늘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합니다. 1	Lawrence	2010.07.08	4095
1417	미움보다는 애정으로 싸워 이긴다 층간 소음 문제로 1년 가까이 싸워오던 아랫집 신혼부부가 이사를 갔습니다. 어린애가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고 얼굴만 찌푸리는 그들이... 2	두레&요안나	2010.07.08	3082
1416	비가 내리는 ..밤에..^^ 뒷모습이 어어쁜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기의 눈으로는 결코 확인이 되지 않는 뒷모습 오로지 타인에게로만 열린 또 하나의 표정 뒷모습은 고... 3	♤이수아안나	2010.07.09	4148
1415	은하수 흐르는 밤에... ✠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별다른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7월 5일 축일도 주님께 감사하며 보냈고요. 요새 형제, 자매님 들을... 3	Br.星のAndreia	2010.07.09	4566
1414	안녕하세요 촌사람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고 .. 또 오랫만에 성가신청도 해봅니다. 짧은 여행중이셨는데도 방송을 들을수있게 컴을 봐주신 엉아가 신부님 !! 감사... 1	오늘	2010.07.10	4621
1413	갑자기 내리는 비를 바라보니 ........ 촌사람님, 갑자기 예고 없이 비가 내립니다. 밝은 날에 비가 내리네요. 여기 일터에서 저희 집까지는 25마일정도 떨어져 있는데 거기는 아직 비가 안온다니 안타... 1	아리솔	2010.07.10	3522
1412	안들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안들님~!!! 어제 오늘~~촌사람님과 번갈아 가시며....수고가 많으시네요! 덕분에~ 호주 먼 땅에서두~~편히 성가도 들을수 있고~~다시금, 감사드린다... 1	OZgirl	2010.07.10	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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