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9 안녕하세요 수아안나님 여전히 고운 그 목소리 ~~ 오랫만에 만나니 더 반갑네요 긴 ~가뭄에 힘들다가 어제 종일 단비가 내렸어요 잔디랑 채소들이 얼마나 시원했겠어요 비를 ... 1 오늘 2010.07.14 3599
1398 우후후~~ 정말 오랜만인듯 해요^^ 이시간에 이렇게 성가방 들어와서 성가방 식구들과 인사하는거.. 그동안 너무 너무 보고싶었답니다^^ 드디어 컴퓨터 고쳤어요.. 저의 본... 1 이쁜모니카 2010.07.14 3618
1397 단비가 내렸어요 저희 동네에도..... 안나님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내린 비가 밤새 내리더니 출근길에도 촉촉히 내리네요.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행복하고 푸요로운 마음도 생기고 시원한 마음도 생깁... 1 아리솔 2010.07.14 3631
1396 이별 - 어느 날 제게 너무도 과분한 사람이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생각하는 것과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등 비슷한 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와 전 너무도... 1 두레&요안나 2010.07.15 3033
1395 지루한 오후에 +찬미예수님.. 지루하고 지친오후.... 방송을 듣고 있노라면 문득 찬미예수님~~하는 cj분의 목소리가 들렸으면.... 갑자기 음악이 끓기고 귀에 익은 시그널음악이... 2 *사비나 2010.07.15 3018
1394 게으름 피운 은하수의 낮 오늘 낮에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실은 요새 도로주행을 새벽반 등록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을 더 자게 되었거든요. 잠만 많이 자면 다크서클이 심해지... 1 file Br.星のAndreia 2010.07.15 3500
1393 안드레아님 간만에 신청해요 - 찬미예수님 잠시 피씨방에서 글 하나 올리고 물러 갈라고요 잘 지내시죠 제 컴이 불안했서리 아마 23일까지 접속을 못할것 같아서리 오늘은 글 하나 대신 청곡 입... 1 두레&요안나 2010.07.15 3593
1392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 세계 최고의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이 어느 날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 1 두레&요안나 2010.07.17 3569
1391 즈갈님 구수한 사투리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즈갈님, 여긴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토요일 아침이랍니다. 제마음이 평화로운 시간을 잠시 즐깁니다. 역시 성가방송을 빼놓을수 없구요. 여기저... 1 아리솔 2010.07.17 3597
1390 안녕하세요? 즈갈님~~~ 지금쯤 사당에서는 화기애한 분위기로 좋은 시간을 갖고 있겠죠?? 며칠전 근무하는 어린이집의 지하에 내려가다 미끄러져 허리, 목, 팔 모두 시큰하네요. 아직까... 1 헤드비지스 2010.07.17 3269
1389 핑키님 성가신청합니다. 핑키님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철인 만큼 요즘엔 많이 덥네요. 상상을 초월하는 더위가 엄습을 하는 오후에는 차 핸들을 장갑이 없으면 만질수가 없을 만큼 뜨거워... 1 아리솔 2010.07.18 3087
1388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 2 두레&요안나 2010.07.19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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