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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5 이런 날에는 이런 노래가 어떨까요?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오늘 엄청 덥네요. 정말 열대야 현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날들이네요. 이런 날에는 옛날을 떠올리며 시원한 여름을 상상해 보는 것도 ... 1 Fr.엉OL가♥♪~™ 2010.07.21 3079
1374 하루하루의 설레임 찬미예수님 ^^ 오랫만에 성가신청란에 신청곡 써보네요. ^^ 자주 써야 하는데, 올해들어 버릇이... 잠수병이란것이 생겨서 뜸하게 됐네요. 마음은 활동도 많이 하... 1 라플란드 2010.07.21 3688
1373 부모의 마음 +찬미예수님.. 안들님~~ 늦은 시간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저의 부모님은 충청도에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농사라야 자식들 주려고 이것... 1 *사비나 2010.07.22 3940
1372 바밤바가 그리운 밤.^^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 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 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 1 file ♤이수아안나 2010.07.23 3514
1371 ^^ 1위;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버릴 때 그때 찾아와 주는 사람이 친구다. 2위; 너무 괴로워서 아무 말도 하지못하고 침묵할 때 그 말없는 말을 이해해 주는 사... 2 ★황후ㅂLzㅏ♥♪~™ 2010.07.24 3692
137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1 두레&요안나 2010.07.25 4830
1369 두 딸의 축일과 생일을 축하하며... + 찬미예수님 늘 천사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연일 35도를 넘는 불볕더위입니다. 성가방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며 지내셔야 겠습니다. 전 행복한 내... 5 동경희메 2010.07.25 3537
1368 .유태인의 격언~~~~ 유태인의 격언 - 입과 혀의 재앙 겉치레 인사는 고양이처럼 핥는다. 그러나 모르는 사이에 남을 할퀸다.. 현인으로써 널리 알려진 랍비 슈말케는 어떤 마을로부... 1 두레&요안나 2010.07.26 4101
1367 몹시 더운달에... 찬미예수님... 모두들 더위에 지친 일상에 탄산수 같은 방송에 안나님께 감사 인사드려요 ㅎㅎ 좋은 방송들으며 기지개 활짝펴고 한번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봤... 1 *사비나 2010.07.26 3532
1366 칭찬 한마디 칭찬 한마디 곧 사형을 앞둔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집행을 하기 전, 사형집행관은 그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 2 두레&요안나 2010.07.26 3852
1365 못난 남편의 뒤늦은 후회 못난 남편의 뒤늦은 후회 유산만 5번째... 결혼 6년이라는 생활 동안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염색체 이상으로 태아가 자라지 않는다더군요. 아이에 ... 1 두레&요안나 2010.07.27 3178
1364 차카게 사라라? 우리들의 삶이 참으로 힘들다고 생각할 때 팔자려니 하면서 그 고된삶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길거리를 배회하며 돈이 되는 것을 찾아 살아가는 사람들 자... 2 산골짜기 2010.07.27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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