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3 바라님 살짝 성가 올립니다 찬미예수님 바라님 이제 이럴게 늦는 시간에 신청하고 글 올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장마비가 내렸어요 이제 이 장마가 마지막 장마라면 무더위 시작이래요 이제... 1 두레&요안나 2010.07.28 3286
1362 한마디의 기타소리 시골 풍경 넓은 들에는 익어가는 벼 이삭들이 고개를 떨구고 나른한 오후 누런 송아지가 엄마를 찾아 큰 눈망울을 껌뻑이면 좁다란 굽은 길로... 1 to0724 2010.07.28 3580
1361 내리는 빗소리 내리는 빗소리 내리는 빗소리로 엮은 사연 알알이라 하늘에서 내린 비는 내일의 비이고 창가에 내린 비는 추억의 비이고 내 마음에 내린 비는 상념의 비라네... 2 두레&요안나 2010.07.28 3610
1360 샬롬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오니 모르는분들도 계시고 ,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시고 반갑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 1 file 사랑이 2010.07.29 3294
1359 나는 죽어도 괜찮아 년 전, 초등학생인 두 딸과 저는 각각 아버지와 남편을 잃고 지독한 외로움과 생활고에 시달려야했습니다. 그러던 지난겨울, 병원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저는 ... 1 두레&요안나 2010.07.29 3519
1358 오늘 하늘을 봅니다 / 주은 보았습니다 만지면 허물질 것 같은 양귀비 꽃 잎에서 본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솟아 나는 생수를 마시면서 시원함을 느낍니다 이쪽으로 가고 또 저 쪽으... 1 두레&요안나 2010.08.01 3171
1357 나는 오뚝이 청년입니다 나는 오뚝이 청년입니다 나는 장년 오뚝이입니다. 서울 사람들이 말하는 시골출신이고, 기술을 배워 자립하겠다고 기계공고를 다녔었고, 그리고 누구도 관심... 1 두레&요안나 2010.08.02 3895
1356 우리의 주님이 어떤 분이실까요? 우리의 주님이 어떤 분이실까요? 복음: 마태 12,14-21 우리의 주님이 어떤 분이실까요? 오늘 복음은 주님이 바로 이런 분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는 부러진 갈... 1 이아그네스 2010.08.03 2919
1355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오전 방송 들으며 기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신청곡 요한 프로젝트--꽃 안들님 방송 수고하세요 2 촌사람 2010.08.03 3428
1354 오늘도 성가만 바라님 오늘도 8월달 첫째주 수요일밤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너무나 빨리가는 8월달입니다, 이제 무더위 막막지라 그럴는지 열대야가 시작하는 수요일밤입니다 바... 1 두레&요안나 2010.08.04 3953
1353 안녕하세요 바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성가방 싸이트는 습관적으로 집에 돌아오면~~켜 놓는데요^^ 대화방에 편히 들어가서, 여유도 부리며...성가방 가족분들... 3 OZgirl 2010.08.04 2878
1352 데리고 온 아들 어느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을 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 1 두레&요안나 2010.08.04 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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