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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7 여름에는 저녁을 ... "여름에는 저녁을 마당에서 먹는다. 초저녁에도 환한 달빛 달빛을 깔고 저녁을 먹는다. 마을도 달빛에 잠기고 밥상도 달빛에 잠기고 여름에는 저녁을 마당에서 먹... 1 아리솔 2010.08.12 3605
1326 저 하늘 구름처럼 저 하늘 구름처럼 그동안 살아오며 남은게 무어냐고 원망을 하는 사람아! 그렇게 가지려고 뼈 빠지게 살았고 어떻게 얻은 건데 어떻게 뺏은 건데 피를 토해 ... 1 두레&요안나 2010.08.12 3664
1325 안나님 방송에 감사드리며... 찬미예수님!! 태풍은 지나갔다고 하는데 서울은 흐리고 비가내리네요.... 오늘은 잠깐씩 방송이 안들려 또 더위때문인가 잠시 걱정했는데 안나님 방송을 들을수 ... 1 *사비나 2010.08.12 3331
1324 비는 몇 도 일까요? 형제 자매 여러분 창밖에 비가 오는데.. 비는 몇 도인지 아세요.... 5도 입니다. 왜냐구요.... 비가 오도다 ~~~~ (썰렁 썰렁) 2 세방신부 2010.08.12 3843
1323 신청곡 이요 프레즌트 1집에 '나의 힘 되신주' 부탁드려요... 주님은 언제나 저희들의 힘이 되어 주시잖아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늘어지기 쉬운데.... 주님의 힘으로 오늘도... 1 세방신부 2010.08.12 3336
1322 신부님 말씀이 저를 울리게 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저를 울리게 합니다. 오늘 복음을 두고 강론시간에 한 말씀 때문입니다. ‘일흔일곱보다도 더 용서하라∼’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풀어주시더군요 “... 1 산골짜기 2010.08.12 3414
1321 성가신청합니다. 피서를 고흥 거금도 익금해수욕장으로 다녀왔답니다. 튜브위에서 파도타기를 하는데 어찌나 잼이 있던지.., 완전 동심으로 돌아가서 신나게 놀고 왔답니다. 살도 ... 2 totoro베드로 2010.08.12 3474
1320 KYD에 참석한 젊은이들을 생각하며 지금 많은 젊은이들이 성령대회를 하고 있겠죠 자신이 가진 모순, 마음 한구석의 상처, 항상 느끼고 있던 그리움, 원망,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못하는 야속함, ... 1 산골짜기 2010.08.12 3118
1319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 드리구요,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 예수 그 이름" 저희가 착복 하던 날 묵상 곡이었어요. 2 노을 2010.08.12 3614
1318 청곡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송하시는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청곡이 있습니다. 성가 아니어도 틀어 주신다기에 용기내어 청곡 해봅니다^^ ... 1 ☆스텔라☆ 2010.08.12 3708
1317 한마디의 기타소리 .......... 한마디의 기타소리 .... ♡♡ ~ 우리 성모님의 사랑은~ ♡♡ 이쁜토마 한낱 이 작은 소망이 성모님의 사랑속에 피었네. 나의 인생 나의 희망 고귀한 사랑 아름... 1 tomas0724 2010.08.13 2861
1316 + 샬 롬 ^^ 안녕하세요. 한국은 늦은 밤이지요? 이곳 베들레헴은 이제 오후 3시를 지나고 있어요 . 이 곳은 아직 많이 덥지만 몇 일 전부터 저녁이면 사막에서 시원한 바람이... 1 노을 2010.08.13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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