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7 바라님 꾸벅 오늘은 낮에 소나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마음속으로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바라님 이제 이달도 열마 남지 않네요 바라님 일주일 후 있으면 9월달이에요... 1 두레&요안나 2010.08.25 4086
1266 사진과 번개 우리는 깊은 밤 번쩍이는 불빛과 천둥소리를 기억할 것이다 지구상의 어느국가는 사진을 찍으면 영혼이 빠져 나간다고 하였다 찰깍하는 셔터소리와 번쩍이는 후레... 1 하마요 2010.08.25 3673
1265 요즘 젊은이는 안 돼!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 되는 반전의 글^^*) 예로부터 '요즘 젊은이는 안 돼' 라는 말은 항상 있었지만, 특히 지금 젊은이들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된다. 우선... 1 두레&요안나 2010.08.25 3548
1264 사랑 ++=+=++ "" 오호, 당신의 탁월한 표양을 보지 않는다면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멀리 뒤 떨어져 있겠나이까 !? ,.,.,.,. 예수님의 구원의 사랑이 너무나도 고통의 ... 1 하마요 2010.08.25 4253
1263 오만~ 찬미예수님~ 오늘도 역쉬 비가오고 날이 찌덥고 아무튼... 오늘은 중국바이어에게 한국사람은 왜 이렇게 오만하냐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모든 죄악이 오만부터 시... 1 환상◑유스티노 2010.08.26 3441
1262 시아버님의 문자메시지 내게는 특별한 두 개의 핸드폰이 있다. 한 개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드린 건 2년 전, 두... 2 두레&요안나 2010.08.26 3469
1261 신청곡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열심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비나언니와 함께 듣고싶습니다... 모든 일을 잘 해주는 언니가 넘 고맙고 감사... 2 데레사입니다. 2010.08.27 3955
1260 말 한마디~~~~~~ 저는 개인택시 하고있는 탁 방지거라고 합니다 성가방에 들어와서 넘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일하면서 언제부턴가 손님분들한테 "오늘도 행복하세요"라는말을 전한 ... 2 ♣방지거♣ 2010.08.27 3813
1259 글이 마음에 와 닿아서 퍼왔어욤^^ 이거 적어서 벽에 붙여 놓으려구요^^ 오늘만은 ‘괜찮은 나’로 사는거야(시빌 F.패트릭, ‘오늘만은’ 중에서) 오늘만은 행복하고 싶다. 링컨은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 1 사랑~실비아 2010.08.28 3209
1258 성가신청 + 찬미예수님 깜짝 방송 감사드립니다 해달라고는 할 수 없고 기다렸습니다. 신청곡은 For 2집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부탁드립니... 1 인아델라 2010.08.28 4097
1257 큰삼촌의 위대한 기적 큰삼촌의 위대한 기적 큰삼촌의 위대한 업적은 여러모로 많습니다. 한가지만 적어볼까 합니다. 당시 장교였던 큰삼촌.... 그 당시(1960년대) 대학생이라면 하늘... 1 산골짜기 2010.08.28 4414
1256 12살 인생 12살 인생 저는 12살입니다. 변덕도 심하고 아직은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꿈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가끔은 글을 쓰다가도 맞춤법이 틀려 국어사전을 ... 1 두레&요안나 2010.08.29 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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