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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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3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께 감사하고 진행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성가듣기에서 들어본 곡인데 끝까지 듣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신청합니다 대희년 기념음반 풍악을 울... 1	인아델라	2010.08.31	3485
1242	삶에서 참 값진 3초 삶에서 참 값진 3초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차 앞으로 다급히 끼어드는 차가 ... 1	두레&요안나	2010.08.31	2716
1241	살짝 신청만 바라님 오늘은 살짝 신청만 하고 올립니다,. 하루종일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어요, 우리는 오늘 검사 받고 당황했어요 그럴서 검사 받고 한 일주일 걸리것 같아요 ... 1	두레&요안나	2010.09.01	3650
1240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하루에 한번씩 소나기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덕분에 조금은 시원한 날씨이네요 매일매일... 1	까투리	2010.09.01	3163
1239	신나는 생활성가 생활성가 중에 신나는 곡이 정말 많더라고요. 신나는 곡을 들으면 왠지 힘이 불끈!! 몇 곡 신청하면 틀어주시는 거죠? 신청곡 - PAX - 공상몽상 강훈 바오로 - 세... 1	저요oi	2010.09.01	4961
1238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다들 잘 계시죠 제가 오늘은 아마도 접속을 못할것 같습니다, 그럴서 미리 이럴게 신청란 게시판에 올립니다, 어제 우리가 병원에서 에스레이 검사를 ... 2	두레&요안나	2010.09.02	3240
1237	성가신청 받아주실거져? + 찬미예수님~ 너 나 할것없이 힘겨웠던 여름이 조금씩 조금씩 물러나고 있는거 같아요~ 이곳은 내일 허리케인이 예상되어서 다들 긴장하고 있어요.. 일년에 한번... 1	소피	2010.09.02	3045
1236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음악 들려주세요~~ 요즘,, 제대로된 신앙생활을 못하고 있어서 참 부끄럽네요., 형국 토마스 형, 지난 주일에 생일이었는데, 축하전화도 못드렸네요,. 늦었지만 성가방 tomas0724 행... 2	totoro베드로	2010.09.02	3220
1235	기도~~~~~~~~~~ 새벽1시에 목동14단지에서 한여학생이 차를 타더라구요~~ 영등포구청앞에 영등포 병원가달라고~~아니 학생이 병원에왜가나고물었더니~~~아빠가 사고로 위독하시... 2	♣방지거♣	2010.09.02	4238
1234	당신께 바치나이다. 안드레아님! 어제 저녁, 한국에서 온 베네딕다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2년전 저와 함께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5대 독자를 잃고 당신은 극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2	호주의 로렌스	2010.09.02	3756
1233	아고 아고~ 너무 오랜만이라 쫓겨나진 않을지... 저 오늘부터 열심 할라구요 ㅎㅎ 모처럼 마음먹고 운동갈라고 했는데... ㅎㅎ 왠 열이 그키 높을까요...40도가까이 생... 1	델사	2010.09.03	3296
1232	한 손이 101세까지 살게 하다니... 한 손이 101세까지 살게 하다니... 며칠 전, 강원도 홍천과 인제의 경계에 위치한 실버홈이라는 노인요양에 들렀다. 그곳에는 140여명의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1	두레&요안나	2010.09.05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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