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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3 허인(虛人)과 니트(Neet) 허인(虛人)과 니트(Neet) 사업에 실업(實業)과 허업(虛業)이 있듯이 사람에도 실인(實人)과 허인(虛人)이 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청년실업 속에서도 실... 1 두레&요안나 2010.09.16 5699
1182 세상 끝에서 들려 주고픈 이야기 다사다난?? 한 2010년도 가을이 오고 있네요. 이 젊은 나이에도 이렇게 할 이야기가 많은데 더 나이 들면 얼마나 이야기 꺼리가 많을까요?? ㅎㅎ 방송해주시는 ... 1 file totoro베드로 2010.09.16 4502
1181 그리움에 대하여~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추운 날씨보다 더 얼은 가슴 회색 도심 밤의 얼굴 대로변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쓸쓸하게 기다리면서 따뜻한 불빛이 가득... 4 file ♤이수아안나 2010.09.17 4721
1180 은하수 흐르는 밤에... 간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나름 바쁜 생활에 이삿짐 나르는 데에 본원 복귀 일에 여간 스케줄이 많았습니다. 참 다사다난했던 이번 주 였던 것 같아요. 이... 2 file Br.星のAndreia 2010.09.17 4086
1179 나의 하느님 ' 청합니다. 올 여름에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으면,, 아직도 무릎 아래가 시커멓네요.. ㅠㅠ 도치님 가을맞죠?? 왜 이렇게 덥죠? ㅎㅎ 신상옥과 형제들 - 나의 하느님 청합니다... 1 totoro베드로 2010.09.17 4493
1178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하루하루를 명작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그리고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살면서 늘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 1 두레&요안나 2010.09.19 3493
1177 성가신청합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핑키천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청곡은 pax1집의 그 빛속에 Deo2집 주님의 이름으로 The with 아름다운 사람 부탁드립니다 방송 잘 들... 1 인아델라 2010.09.19 3860
1176 성가 신청해요 주만 바라볼지라 주님의 숲 가장 좋아하는 성가 먼저 신청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빌어요 3 수선화 2010.09.19 3804
1175 가족을 버린다는 것은,.,.,.,. 어떤한아이가 태어나 옹알이를 하며 엄마,아빠를 배우고 엄마,,아빠의 얼굴을 익힘니다 엄마,아빠 품에서 사랑을 느끼며 믿음을 가져 갑니다 걸음 걸이를 배우고 ... 3 하마요 2010.09.19 3109
1174 성가 신청입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for2집 당신을 향한 노래 pax1집 욥의 일기 신진종님의 내영혼의 쉼터 부탁드립니다. 메꾸미 방송 감사드리고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 인아델라 2010.09.20 2746
1173 성가신청해요~~ 요즘 꽃힌 성가는 "생명의 물" 입니다.. 복음에 나오는 물깃는 여인과 예수님이 만나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부르다보면 기도가 저절로 됩니다 주님..당신을 사랑하... 1 수선화 2010.09.22 3046
1172 기도 하지마라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오늘 주제가 기도라서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어느 부인이 아들이 학생 운동을 주도하다가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 1 인아델라 2010.09.22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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