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3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늦은 밤을 지키고 계시는군요..^^ 날씨가 갑자기 부쩍 차가워졌어요.. 내일아침도 춥다하니.. 옷 따뜻하게 둘둘 말구 다니세요.. 감기 걸리면 괜히 서럽... 1 冬兒 2008.11.20 2901
5382 신청곡 남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개발하시고, 방송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지금 리눅스에서 작업하고 있어서 대화창이 열리지가 않네요. 윈도우에서만 된다고 나오... 1 대영요셉 2008.11.20 3108
5381 도치님~~~~~~~~~~~~~~~~~~~~~~~~~~~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 1 헤드비지스 2008.11.20 4652
5380 마리아에게는 "마리아에게는 두 아들이 있는데,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순수한 우리 인간이다, 마리아는 전자에게는 육신적 어머니가 되고, 후자에게는 영적인... 1 검은머리앤 2008.11.20 3270
5379 찬미 예수님 가입 인사 드립니다. TO 인사 드립니다. 처음 이라 잘 모르 겟는데요. 저는 이제 막 교리 시작한 최 진화 라고 합니다. 천주교에 대해 잘 몰랐는데 교리를 배우며 주일 미사를 시작한... 1 코부자 2008.11.20 3415
5378 신청합니다. 오늘이 동생 수녀님이 실습온지 3주째 되는 날입니다. 준비해준 맛있는 점심을 먹다가 축하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매일의 삶안에서 다가오시는 예수님... 2 마리이녜스 2008.11.20 3595
5377 침묵 인디언들은 침묵의 힘을 믿으며, 그것을 완전한 평정의 상징으로 여긴다. 침묵은 육체와 정신과 영혼의 절대적 평정이자 조화라는 것이다. 자아를 한 치의 흔들림... 2 비오 2008.11.20 3481
5376 오랜만에 성가신청란에 옵니다 *^^* 안녕하세요 . 오늘 인천에는 첫눈이 내렷지요. 하늘향기님 시간에 처음으로신청란에 청곡을 올려보네요. 좋은방송 늘 감사하게 밖에서 듣고있습니다. 잠시 성가방... 1 file 사랑이 2008.11.20 5246
5375 첫눈 온날..... 급하게 미국에 가요. 친정엄마가 위독하셔서 성가를 신청할까 말까 하다... 딸을을 기다리며 눈을 감지 못하는 엄마를 그리며... pax...의 하얀천사 를 신청합니... 1 이조여인 2008.11.21 4619
5374 떠난간 가을''' 하루을 살면서 하늘을 몇번봐을까? 아시는 교수님께서 올 가을에 하늘을 몇번 보셔나요? 하시는 질문에 대답을 못했습니다 하늘을 본 기억이 거의없습니다 올가... 1 이슬공주마리아 2008.11.21 3859
5373 간만에 신청합니다~ 날씨가 마니 추웟다가 조금 풀렸어요(영하 2도) 곳에따라 추운기온이겟지만 제가 사는 곳은 이정도면 걍 아이스케끼 물고 싶죠 ㅎㅎ 햇살 따사로운 오후입니다~ ... 1 안드레아 2008.11.21 4190
5372 근무시간에 듣는 짜릿한 방송 ^^ 근무시간에 듣는 짜릿한 방송 ^^ 근무중에 프로그래머는 이어폰을 귀에 꼽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주변 소음에 방해 받지 않을 수 있는 권리라고 할까요 ? ... 1 고슴도치 2008.11.21 386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