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1 팡세 잠시 통과하는 마을에서 사람은 굳이 존경 받으려고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잠시라도 머물게 되면 이에 관심을 둔다. 얼마 동안이나? 공허하고 미약한 우리... 3 하마요 2010.09.22 3496
1170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집니다. =========================== 흐르는 강물처럼 굽이쳐 떠... 1 촌사람 2010.09.23 2990
1169 산골이 전동성당에 간 까닭은? - 산골이 전동성당에 간 까닭은?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주로 향했습니다. 싫다던 어머니도 차츰 논산을 지나자 말을 안하셨구요..... 1 산골짜기 2010.09.23 2827
1168 고백 성가방 가족님들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고향에 가서 가족들과 윷놀이도 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약해지신 근력과 청력에... 1 totoro베드로 2010.09.23 3075
1167 젊은 수리공의 자동차 사랑 젊은 수리공의 자동차 사랑 얼마 전, 외출을 하려고 차를 타려는 데 제 차의 범퍼가 찌그러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본 사람도 없으니 어디 하소연 할 데... 1 두레&요안나 2010.09.23 3197
1166 묵상(원죄의)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십니다 하와가 뱀의 유혹에 빠진 것은 인간이 누구인가를 알려 하였기 때문 입니다(묵상) 하느... 1 하마요 2010.09.23 3443
1165 성가 신청입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for2집 당신을 향한 노래 갓등 5집 당신의 눈을 바라볼때 pax의 욥의 일기 부탁드려요 편성표에 신부님 방송시간이 변경되어서 기다렸습... 1 인아델라 2010.09.24 3528
1164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시간을 홀로 컴 앞에서 메꾸미 방송을 하시는 청춘 도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위로의 말씀... 1 촌사람 2010.09.24 2953
1163 향수 서울에서 파주까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작은고모님댁에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높고 낮은 산과 고개를 달렸습니다 어느곳 산속에 큰건물이 ... 1 하마요 2010.09.25 4097
1162 추석 여운 - 추석 여운 회사일이 있어 오래 쉬지 못하고 단 이틀동안 차례를 지냈습니다. 형님집에 가니 조카딸 2명이 퍼져 있더군요 "저넘들을 그냥..." 그러나 어머니가 ... 1 산골짜기 2010.09.26 4067
1161 지혜로 유산을 상속받다 어느 노인이 죽기 전에 세 아들을 불러 놓고 유언을 남겼다. "나는 내 재산을 너희들 중에서 가장 현명한 아들에게 모두 물려주려고 한다. 탁자 위에 너희... 1 두레&요안나 2010.09.26 3583
1160 형수씨의 큰소리 - 형수씨의 큰소리 저희 형수님은 간호사입니다. 추석연휴에도 수술받는 사람이 있어 추석전날 10시까지 병원수술실에 있다가 돌아와서 미리 만들어놓은 전이랑 ... 2 산골짜기 2010.09.26 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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