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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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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어제 해맑은 소녀가 찾아왔어요.
핑키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희집에 손님이 찾아왔어요. 말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소녀, 행동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소녀, 그 예쁘고 ...
3
아리솔
2010.09.26
2936
1158
친정을 떠나는 마음?
정든 고향을 떠나는 마음이 이런것 같습니다. 남편의 직장관계로 오하이오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걱정인것이 그곳은 한국 천주교는 있지만 신자수 18~20명...
5
서산댁
2010.09.27
3039
1157
방지거님의 46번째 귀빠진 날을 축하드리며
방지거님의 46번째 귀빠진 날을 축하드리며, 신청합니다 김태진 신부님4 - 그대는 하느님의 가장 큰 기적입니다 풍경소리 - 그대 하느님의 사랑 (가볍지요, 안들...
3
이아그네스
2010.09.27
3004
1156
휴식을 취하며......
+찬미예수님~~~ 늘 방송에 애쓰시는 안나님께 감사 ㅎㅎ 오늘은 너무 오랜 휴식탓인지 일이 자꾸 꼬여 머리가 터지기 직전까지 갔네요.... 저도 아직까지 피곤이 ...
1
사비나*
2010.09.27
3722
1155
낮에 함께 하는 은하수.(마지막 주간 월요일)
† 주님 안에서 행복한 추석 맞이 하셨는지요? 저번주 금요일까지 대구 분원(천주성삼병원)에 있다가 토요일에는 인천에, 어제는 서울 들렀다가 인천 갔습니다. 여...
1
Br.星のAndreia
2010.09.27
2723
1154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하루하루를 명작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그리고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살면서 늘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
1
두레&요안나
2010.09.27
2422
1153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우리 모두는 각자 얼마나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을 향한 사랑에 매달려 ...
1
이아그네스
2010.09.27
3127
1152
은하수 흐르는 밤에...Act 2
향기님 방송 간만에 듣습니다. 전역 후 면허증 따고 첨 뵙는 거 같네요. 10.2 부로 본원에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못뵈었는데 아쉽네요.^^ 이번 시간 Act 2...
1
Br.星のAndreia
2010.09.27
3764
1151
아기
어느 한아이의 엄마는 출산의 고통중에 한아이를 분만 했습니다 입원실로 올라가 큰소리로 떳떳 하게 ""나, 아이낳았어 ""합니다 그후, 얼마 안되 적혈구 수치가...
1
하마요
2010.09.27
3938
1150
양주골 고진사댁 외동딸
일찍이 양평 양주골에 고진사댁 외동딸 미모가 그지 없어 어버이 타는 속이 남다르니 이리가면 다칠라 저리가도 다칠까 아비 마음 위와 같은데 무릇 딸자...
1
산골짜기
2010.09.27
3641
1149
낯설을때 만나는 익숙한 님...
익숙한 시간때가 아닌 이밤에 하늘향기님 방송듣게되어 한결 맘이 푸근해집니다. 한때 그리움으로 정말 보고 싶던 곳에 와보니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않은 모습들...
1
콩쥐
2010.09.27
3283
114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시간입니다. 그곳은 지금 깊은 밤 이지요. 오랫만에 고슴도치님 목소리 듣고 있습니다. 더욱 여유롭고 멋진 분위기를 느...
4
오늘
2010.09.28
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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