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7 신부님 성가신청입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사랑 2집의 생명보다 귀한당신 바람이 나를 스치네 사랑하면 모두 하느님 세곡 신청합니다 방송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1 인아델라 2010.09.28 3230
1146 성가신청합니다 와 드디어 방송시간에 제가 시간을 냈어요 같이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았어요. 신부님과 같이 할수있어서 더 반가와요 오늘 하늘이 너무 높아서 어디론가 여... 3 베스 2010.09.28 3324
1145 세상의 어둠 세상의 어둠 항상 어둠만이 나를 족쇄같이 묶어놓고 휘엉긴 가시가 나의 살갗을 찔러올때 "하느님 카인도 용서하셨지 않습니까?" 어느날 새벽녘 성당에서 나의 ... 1 산골짜기 2010.09.28 3118
1144 아이마음 부모생각 초등학교 3학년인 민수는 지우개를 학교에 놓고 가져오지 않을 때가 만습니다 그래서 지우개를 자주 삽니다,.,. 오늘도 민수는 지우개를 학교에 놓고 왔습니다,,... 1 하마요 2010.09.28 3513
1143 샌드위치 시대 샌드위치 세대 1950년~1960년대 빠르게는 한국전쟁이 한창일 때 태어나 굶주리며 못살던 시대 죽음의 보리고개를 넘어 서슬 퍼런 유신을 이겨내고 이 땅의... 1 보스코 2010.09.28 3827
1142 어머니~~~ 몇 년전 일이 마음에 맴 돌아 몇자 적어 봅니다~~~~ 아침에 서울역에서 손님을 태웟답니다 아이 2명 그리고 아이들 부모~~` 동서울 터미널 근처로 가달다고 해서 ... 1 ♣방지거♣ 2010.09.29 3907
1141 한마디의 기타소리 .... 주님 깊은 마음 샘에 토마... 주님 깊은 마음 샘에 그리움의 시를 사알짝 띄워 봅니다. 당신 때문에 생겨난 넉넉한 그리움을 멀리 있는 그대에게 전하고 싶습... 1 tomas0724 2010.09.29 3606
1140 천안 흥타령 축제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성가만 달랑 신청하기 뭐해서 제가 사는 천안의 축제를 소재로 해서 쓴 글을 옮겨 봅니다. 물론 제가 쓴것은 아니구요 천안의 이 광 수라... 1 인아델라 2010.09.29 3310
1139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황후바라 아우님 !! 지금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대화창에 도란도란 글을 올릴수는 없으나 .. 노력중입니다. 상냥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 커피 ... 2 오늘 2010.09.29 3366
1138 추락을 막는 날개 모든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은 우리가 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죽을 끝 모를 추락으로 보더라도 그 때문에 우리의 날개는 더 크고 화려해 ... 1 두레&요안나 2010.09.29 3223
1137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왜관 수도원 비안네 신부님 곡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부탁드립니다.... 이 땅에 모든 냉담자를 위해서.. 1 파울로스 2010.09.29 3476
1136 수아안나님께도 안녕 ~~~ 수아안나님 ~~ 지금도 계속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바라님 이어 안나님 ~~ 수요일밤 대화방 창이 화려 하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소리는 들을수 있어 다행입니다 ... 2 오늘 2010.09.29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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