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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5 하느님의 영 하느님의 영! 그것은 성령의 령(靈)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요한 14, 18).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 1 보스코 2010.09.30 3318
1134 이수아 안나님^^ 성가신청 부탁드려요~~ 찬미예수님^^ 이 시간에 이수아 안나cj님 방송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29일날 명동성당에서 7시 평일 미사드렸어요. 평일 미사의 기쁨 ~~ 뭐라 표현하기 ... 1 사랑~실비아 2010.09.30 4043
1133 상처의 치유 하느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려 예수님을 보내 주십니다 그 치유는 여원한 생명 입니다 아드님을 보내 주십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 1 하마요 2010.09.30 3282
1132 왜 난,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9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퇴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10월의 마지막 밤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마지막은 또다른 시작이죠,,, ?? 10... 1 file totoro베드로 2010.09.30 2906
1131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들어와서 방송을 듣고 있네요... 저는 대전 월평동성당에 전지혜 데레사라고 합니다. 저희 성당의 청년성가대의 이름은 fiat(피앗)입니다.... 1 teresa 2010.09.30 3152
1130 생각 바꾸기..^^ +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일입니다. 버스를 내려서 걷고 있는데.. 아주 황당 한일을 겪었습니다. 제 맞은 편에서 오는 한그룹의 사람들이 종종 거리며.. 바쁜 걸... 2 ★황후ㅂLzㅏ♥♪~™ 2010.09.30 3585
1129 여정 낙엽 부대끼는 소리.. 어느덧... 아침이면 서리꽃 반기는 겨울이 오려나보다... 서리꽃 핀 창가에 나지막한 소망을 적어도... 이제는 이제는... 먼 옛날 얘... 1 보스코 2010.09.30 3227
1128 소묘 무대에서 열정으로 노래하는 사람들이 관객의 호응을 얻습니다 나는 중간 쯤에 앉아 호응을 보냄니다. 앞자리는 젊은이에게 내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관망하는 것... 1 하마요 2010.09.30 3571
1127 새로운 CJ분들을 위해 성가신청합니다.~ 신부님~~ 오랫만에 방송 듣습니다.~기분 좋네요~~^^ 어느날 문득 공지사항에 올라온 새로운 CJ두분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서스와 저의 이번 묵주기도의 ... 3 미셸가타리나 2010.10.01 3389
1126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한국은 오늘이 국군의 날이죠... 제가 있는 이곳 동경은 도민의 날(동경도)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신부님... 1 동경수산나 2010.10.01 3242
1125 들국화 닮은 가을이 가을비와 함께 찾아 왔어요 들국화 무심히 지나치는 들꽃이 아니길 소원하였다 그리움이 설움으로 전해져 잰걸음으로 다가와 수줍은 영혼에 손을 내미는 간절함이 아닐지라도 그저 님 그리... 1 아리솔 2010.10.02 3014
1124 성가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메꾸미 방송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저녁입니다. 듣는 저는 고마운데. 주말에 이렇게 방송하시는 도치님이 좀 안스럽네요 (무... 1 촌사람 2010.10.02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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