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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3 행복한 사람 만들기 - 행복한 사람 만들기 -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 1 두레&요안나 2010.10.03 3750
1122 똑똑한 할머니 한 할머니가 돈을 찾으러 은행에 갔다. 아가씨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비밀 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이 때 할머니가 "비둘기" 라고 답했다. 아가씨... 1 두레&요안나 2010.10.04 2596
1121 운동회전날~~~~ 찬미예수님~~~ 수고하시는 안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은 늦은 출근을 하면서 (루피나가 오늘부터 중간고사라 점심 챙겨주느라고 ㅎ) 저희 성당 노인... 1 사비나♬ 2010.10.04 3273
1120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사람이 되신 말씀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겸손... 1 이아그네스 2010.10.04 2724
1119 기도.... 기도가 필요했겠지요... 더 많이 기도해야겠지요.... 아무래도 기도가....부족해서..하느님과 조금 멀어져버렸나봐요.... 오랫만에 이수아안나님께 성가신청하는... 2 미셸가타리나 2010.10.04 3031
1118 배티 - 배티 아버지 제사일을 맞추어서 어머니가 울적해 할까봐 일부러 지난 주말 전 10월 1일날 휴가를 내고 어머니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위해 온달 관광지로 달렸... 2 산골짜기 2010.10.04 3121
1117 성가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들 조심하소서 ========================= 노오란 색도 날아가 버린 국화꽃 ... 1 촌사람 2010.10.04 2959
1116 안녕하세요 황후바라님 지금 이곡~~나의 의지를 주님께 맡길때 ... 꼭 듣고 싶은 성가였습니다. 이 머~언 땅에서 보내는 마음을 어찌 그리 알고 올려주셨습니까 ㅎㅎ 화면은 ... 2 오늘 2010.10.04 2962
1115 아기야 내 사랑아 -아기야 내 사랑아 언젠가 저는 반은 눈을 뜬체로 반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새벽 2시 어머니는 힘든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평온한 나의 자는 모습옆... 1 산골짜기 2010.10.04 3024
111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성가신청 합니다!! 어제 세례성사미사 참례 하면서 다시 생각 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려요^^ 다시 힘입어 고해성사 밨네요 마음이 후련하더라... 1 유스티노 2010.10.04 3020
1113 도치님... 찬미 예수님! 도치님! 늦은 시간까지 방송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세요.. ==================== 가을엔 그리운 것이 하나쯤 있어야 가을이라고 곱지도 않은 ... 1 촌사람 2010.10.05 3448
1112 신청해봅니당. ^^ 찬미예수님. ^^ 또 이렇게 오랫만에 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나...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밖에서 24시간 방송틀어놓고 듣고 있답니다. ... 1 라플란드 2010.10.05 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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