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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9 오랫만에 나들이 했어요 ... 그동안에 실비 행복인 이 곳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몰라요 다들 잘 계시지요 ? 새 신부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저는 특별히 군종교구에 주교님으로 서품되신 수... 1 실비행복이 2010.10.06 2660
10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세방신부님 축하드려요 첫방)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 1 두레&요안나 2010.10.06 2544
1097 한마디 기타소리 .... 가을 밤 한여룸 긴 기다림으로 비바람 견뎌낸 초록의 푸르름으로 안아 저무는 들녁에서 새초롬이 피어 흔들리는 바람 따라 손 흔들어 그리운 시선 붙잡는 향기로... 1 tomas0724 2010.10.06 3213
1096 오늘도 살짝 성가만 ㅎㅎ 바라님 오늘도 살짝 성가 올리고 물러갈라고 해요 이제 제법 쌀쌀해요 10월달 첫째주 수요일밤입니다, 오늘도 밤에 바라님 방송 잘들고 있어요 이제 확실히 축제... 1 두레&요안나 2010.10.06 2402
1095 석양... 찬미예수님!~ 몇일전에는 망망한 바다위에서 석양과 미팅한적이 있습니다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었구요 그런데 묵주기도를 드리는것이 아니구 묵주가 염주? 로 변... 1 환상™유스티노 2010.10.06 2050
1094 언젠가 행복할 거라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 인생은 참으로 기묘하다. 어린애들은 "내가 청년이 되면…" 하고 말하고, 청년들은 "어른이 되면…" 하고 말하고, 어른이 되면 "결혼하게 되면…" 하고 ... 1 두레&요안나 2010.10.07 2738
1093 ♬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오랜 만에 한밤에 이것 저것하며 좋은 성가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좀 있으면 졸릴것 같아서 이렇게 청곡합니다.*^^* 예전엔 여기계신 몇 분과 수다... 3 작은행복 2010.10.07 2746
1092 촌사람님,.,.,. 사연이요 일꾼들 ,.,.,.,.,., 그의 순교터에 성모상을 모시고 저희는 그 이름을 "백장미성모님"이라 붙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간구 합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 1 하마요 2010.10.07 2208
1091 성가 신청이요 * 레포트한다고 정신없는 지금 ㅠㅠㅠ 이상하게... 꽃들에게 희망을 < 이곡이 듣고싶내요 ㅠㅠ (제목 저거 맞나... ) 있으시면 틀어주세용 * 1 *요세피나* 2010.10.07 3232
1090 안드레아님 성가만 살짝 신청합니다 ^^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성가신청만 살짝 하려고 합니다 ^^ 이렇게만 신청해도 되나요? ㅠ 듣고 싶은 성가가 있어서요 ^^; 죄송합니다 ... 1 광진스테파노♣™ 2010.10.07 2290
1089 수고 많으십니다~안들님^^ + 찬미예수님~ 제가 생활성가를 가까이 하니까...자연스레 아이들도...좋아하는 곡이 생기고.. 해서..오늘은 큰 딸 크리스티나의 청곡을 올려봅니다~ 대화창이 협... 1 동경수산나 2010.10.07 2886
1088 찬미 예수님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제가 요즘 너무 잘 까먹나봐요. ^^ 그래도 지금은 까먹은게 다행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제가 이번주 일요일 견진을 받네요. ^^ 이... 1 ☆플로라♡라플란드☆ 2010.10.07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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