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3 비올것 같은 화요일... 아침에 잔뜩 준비를 해서 빨래바구니를 들고 옥상을 올라갈라하는데 ㅎㅎㅎ 비가 와서 땅이 흠뻑 젖었네요 그래서 빨래도 못 널고~ ㅋㅋ 가게안에 화분만 다 내놓... 1 델사 2008.09.23 5941
5802 개국을 축하하며 성가곡 신청합니다 어제야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생활성가도 많이 듣고 같이 이야기도 많이 나눴었는데 그 동안 뭐가 그리 바쁘척을 했는지... 이... 1 캡틴퓨쳐 2008.09.23 6890
5801 성가 신청이요~~~~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개국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 방송국이 날로 번창하여 모든 분들이 날마다 성가와 함께 기쁘게 살아 가길 바랍니다 저희 본당에... 2 모니카 2008.09.23 6744
5800 기도의 역설 기도란 언제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무지로 말미암아 구원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청할 때, 그 기도의 효과는 전혀 예기치 못한 형태로 나타... 3 비오 2008.09.23 6990
579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 뭔지 아니 ? " "흠... 글쎄요. 돈버는일?" "밥먹는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란다. ... 3 참새즈갈 2008.09.23 7132
5798 가톨릭신자라서 행복하고 기뻤던 어제 개국방송을 참 일찍 시작하는구나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드린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면서요. 비록 군산 티노님 사제관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3 헤드비지스 2008.09.23 7011
5797 저요~ 제가 첨으로 해본...풋살... 가벼운 몸풀기를 하고 뛴...(?) 몸살나면 안되는데... 왜냐면 내일....ㅋㅋㅋ 이번, 삼번딸 초등학교 운동회가 있거든요 거기서 또 ... 1 델사 2008.09.24 6649
5796 우울합니다~~ 어제 저녁 미사시간에 제가 아끼고 사랑하던 애마(자전거)를 도둑맞았습니다 사무실 앞에 있어야 할 자리에 낙엽만 뒹굽니다 처음엔 누가 장난치나 보다 했습니다... 1 안드레아 2008.09.24 6647
5795 바라님께 청합니다.. 전국적으로 날이 흐린가봅니다. 집나간 자전거에,, 꿀꿀한 날씨에 안드레아님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함께하는 모든 분과 듣고 싶습니다.~ 사랑의 날개 - 주님만... 1 이웃집베드로 2008.09.24 6953
5794 ♣ 가장 좋은 선물 ♣ ♣ 가장 좋은 선물 ♣ 가장 무서운 죄는 두려움 가장 좋은 날은 바로 오늘 가장 무서운 사기꾼은 자기를 속이는 자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 버리는 것 가장 치명... 1 참새즈갈 2008.09.24 7761
5793 행복이란~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 수 없습니다 행복햇던 나날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안드레아 2008.09.24 7150
5792 늘함께 하고싶은마음에 *^^* 안녕하세요 . 오늘도 여러분에 가정에 주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랑을 전합니다 . 개국하고 처음으로 신청란에서 인사를 드리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 1 사랑이 2008.09.25 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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