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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1 성가신청입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신청 하라고 안하셔서 좋은곡 많이 선곡 하신줄 알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남석균 마리우스의 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 1 인아델라 2010.10.12 3306
1050 호구조사 ..... 대화창에선 오늘 실비행복이 호구조사를 하시던데요 ㅋㅋ 누군가에게 열어보이는걸 잘 못하는 저 인데 오늘 성가방 가족분들이 꼬치꼬치 물어 보시기에 정직하게 ... 실비 행복이 2010.10.12 4024
1049 한마디의 기타소리 .... 당신에게만 들키고 싶다 - 토마 주님과 나의 사랑은 처음 얼마나 작게 시작했던가 날아 오르는 저 종이연을 지탱해주는 가느다란 실처럼 우리는 얼마나 가늘게 ... 3 tomas0724 2010.10.13 3240
1048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것 부산 해운대에 사는 박정자 아주머니에게는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유달리 아주머니를 따랐고 심지어 비닐봉지를 목에 걸고 필... 1 두레&요안나 2010.10.13 3383
1047 신청이요~~~ +찬미예수님~~ 구연동화를 하시면 참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잇네요.. 안녕하세요^^ 첫방송은 어찌하여 못듣고 이제야 처음 방송을 들... 1 사비나♬ 2010.10.13 3684
1046 처음으로 신청합니다^^ 세방신부님의 선곡이 넘 좋아서 신청 해도 될까? 라는 생각에 잠시 잠겨지만 그래도 신청 한다고 약속을 했서 지켜야져^^ 신청합니다~ 늘 함께 해주셨셔 감사해요... 1 유스티노 2010.10.13 3686
1045 아름다운가을이예요.^^* 잠시 약속이 있어서 서울 근교를 다녀왔어요. 굽이 굽이 길을 따라 올라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붉게 물든 단풍들과 여기저기 풍요로운 곡식들... 늘 시... 1 깜찍소피아 2010.10.13 2725
1044 시간,.,.,.(안나님님) 불현듯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 내가 고집스레 삼촌과 조카의 예의의 생각에 말해버린 나의 언어로 상처 받았을 나의 아들(조카) 시간이 이를 회복 시켜 주었다 아... 2 하마요 2010.10.13 3189
1043 사랑에 빠진 나 바라님 햇살 좋은 가을날 저녁입니다 오늘도 이럴게 신청하고 글하고 올립니다, 이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다는게 제일 행복하것 같아요. 바라님은 누군가를 사랑... 1 두레&요안나 2010.10.13 3115
1042 아직도 아직도 여운이 깊게 남았네요 그때 그 짧은 순간의 만남..... 짧은 아쉬움뒤엔... 더 깊고긴 기쁨이 있을꺼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오... 2 델사 2010.10.13 2983
1041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내가 내뜻대로 잘되고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그러나 세상은 그렇... 1 산골짜기 2010.10.13 2983
1040 신청곡 입니다 오늘은 왠지 좀 춥긴 하지만.. 그래도 가을 하늘이 좋은 밤입니다.. 오늘 저녁에 저의 후배 형제들에게 악기를 가르쳤어요.. 한 형제가 오카리나를 배우는데 오늘... 1 세방신부 2010.10.13 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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