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9 안나누나 ^^ 안나누나 ^^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랜만에 사연 올려요 ^^ 오늘은 좋은날인것 같아요 ^^; 회사에서 약간 일이 일찍 끝났어요 ^^ 항상 저에게 좋은... 1 광진스테파노♣™ 2010.10.13 3315
1038 -별 요즘은 공해 때문에 별 볼일 없지요 항상 회식이 끝나고 올때 아파트 옆 벤치에 담배 한가치 물고 누워 별을 봅니다. 그 거대한 밤하늘에 그 수많은 별들이 ... 1 산골짜기 2010.10.14 3271
1037 천국,.,.,.,.,.,.,.,.(촌사람님) 이슬람에서는 제7천에 하느님과 천사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천국은 경계가 없습니다 사람들 스스로 인간의 층을 하느님나라에 비유하러 할 뿐입니다 구름이 떠 ... 1 하마요 2010.10.14 2894
1036 와라라락~~ 안녕하세요~ 전화 통화만 잠깐하고... "뭐 저렇게 끊노?" 하셨죠 ㅎㅎ 또 전화드린다는게... ㅎㅎㅎ 신부님 하고 악수한번하고... 식구들 쪼로미 인사드리고 성... 3 델사 2010.10.14 3375
1035 안들님~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들님~~ 콜록 콜록~~ㅜ.ㅜ 한 여름으로 달려가는, 호주에 사는 저는 때늦은 감기로 연 3일 고생중입니다. 콧물에 눈물에...기침에~~ 호주 감기나, ... 1 OZgirl 2010.10.14 3011
1034 오래간만에 노래 신청합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조금은 낯설고 계면쩍기도 하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안치환 -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나무자전거 - 이 또한 지나가... 3 캡틴퓨쳐 2010.10.14 3538
1033 감자안들 형제님 명을 받고 이곳에 신청 합니다. 오랫만에 델사님 퓨쳐님 뵈서 너무 기쁘네요 좋은 친구도 사귀게 되어서 너무 짜릿하구여 신청곡은 권성일 -그분께로 한걸음씩 김태진 베난... 1 실비 행복이 2010.10.14 2846
1032 가을 편지...듣고나니...^^ + 찬미예수님~ 양념으로 들려주신 '가을편지'를 듣고나니...옛 추억으로 잠시 빠지게 되었네요.^^ 어르신들이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 젊은게 좋... 1 동경수산나 2010.10.14 2507
1031 내가 무엇이길래 - 내가 무엇이길래 제가 무엇이길래 용서해 주십니까? 제가 무엇이길래 보호해 주십니까? 제가 무엇이길래 사랑해 주십니까? 타락과 죄악에 빠져있음에도 그 ... 1 산골짜기 2010.10.14 2612
1030 맛있는 선물 안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엊그제 맛있는 한국배와 한국 단감을 맛보았답니다. 그것도 직접 나무에서 딴 싱싱하고 탐스럽고 소중한 것을요. 딸아이 친구네 집 뒷뜰... 1 아리솔 2010.10.15 2670
1029 수선화님~~~~~~~~~ 수선화님 방송시간에 아마도 지는 서울 한구석을 헤메고다니겠죠~~~~ 항상 좋은 방송~~주님과 함께~~ 오늘 복음 말씀중 주님께서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도 다 알고... 1 ♣방지거♣ 2010.10.15 3436
1028 어느 손님~~~ 어제 쿄우 분께서 청주교구청 까지 왕복 대절하셔서 무심코 다녀왓는디 아들이 결혼한다는 것만 알았지만 더 이상 말씀을 안하시더라고요~~ 교구청에 방송국 차가... 1 ♣방지거♣ 2010.10.15 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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