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5 손님~~~~ 몇칠전 성가방에 어느손님 이라는 글 을 쓴적이~~~ 사형수 어머니 그리고 어느사형수의 결혼 ~~~아직도 마음이 절여 오기만~~ 그런데 참 이샇했던것은 그ㅅ사실 ... 1 ♣방지거♣ 2010.10.17 2760
101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사님....모처럼 아주 오랜만에... 천사님 방송시간에... 청곡을 해봅니다. 저 지금 막..설악산에서 왜관 집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신라이랑 특전... 1 델사 2010.10.17 2772
1013 심장에 새긴 그리움 심장에 새긴 그리움 생각 많은 가을이 왔습니다. 맹렬한 더위는 자취를 감추고 길을 걸으니 낙엽이 말을 하고, 갈대가 소리를 하고, 코스모스는 노래를 합... 1 두레&요안나 2010.10.18 2560
1012 수험생을 위하여...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에 감사드려요... 저희 본당에서는 내일부터 수험생을 위한 30일기도가 시작됩니다. 본당마다 100일기도, 50일기도 이렇게 하고 있겠지... 5 사비나♬ 2010.10.18 2597
1011 예쁜 딸 제겐 아주 예쁜 딸이 있답니다. 처녀가 무슨 딸이냐구여 *^^*? 신앙의 힘으루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얻으셨듯이 하느님과 예수님이 친구하라고 보내주신 딸이 있어... 4 실비 행복이 2010.10.18 2664
1010 정신의 주름살이 늘어야 비로소 늙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 2 두레&요안나 2010.10.18 2766
1009 자비를 구하는 외침 예수님, 당신이 아버지께 드린 말씀은 침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저를 그 침묵으로 이끄시어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당신 이름으로 나오는 성실한 말이 되게 하소... 2 유스티노 2010.10.18 2812
1008 향기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올만에 향기님의 고운목소리...듣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가을이 깊은 곳까지 와 있어서...아침 저녁으론 쌀쌀함이 피부속까지 스며듭니... 1 동경수산나 2010.10.19 3897
1007 아이구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네요~ 이번 주 금요일 방송이 불가할듯 싶어서 공지사항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누군가 방송을 하고 있길래 봤더니... 향기님이시네요... 얼마만에 듣는 목소리인지.. 참 ... 1 Fr 떠돌이기사 2010.10.19 3073
1006 향기님~~~~~~ 좋은 글이 있어서 후다닥 적고 가봅니다 ㅋㅋㅋ ------------------------------------------- 감사합니다.. 5월의 햇빛보다 빛나고 푸르른, 기쁨을 알게 해준 어... 1 홍송 2010.10.19 4869
1005 한마디의 기타소리 .... still U 토마.... 언제나 보고 싶은 나의 사랑의 님 하지만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 나의 님 자꾸만 부르고 싶은 장미향기의 그리운 님 하지만 부르면 먼저 목이 ... 1 tomas0724 2010.10.20 3093
1004 아픔 나누기 아픔 나누기 미국 인디애나 주에 있는 작은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뇌종양으로 방사능 치료를 받아 머리카락이 몽땅 빠진 친구를 위해, 같은 반 학... 1 두레&요안나 2010.10.20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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