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세방 신부님~~ + 찬미예수님~ 살짝 흐린 하늘에, 산뜻한 바람, 바래가는 나뭇잎들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풍경, 익숙한 가을 풍경입니다. 한동안 감기로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 2 모카 2010.10.20 3206
1002 청곡 해요^^ 내일 부산에 내려 가네요... 마르코 여정 떠나네요^^ 3박 4일동안 초반에 취소 되엇던 마르코연수 라서 더욱더 주님께 감사해요^^ 오늘 즐겁게 말씀 안에서 삶 살... 1 유스티노 2010.10.20 3236
1001 손님~~~ 직업이 직업인지라~~ 어제 남대문시장에서 일본관광객하고 가이드를 태웠다 분위기가 영 아닌것같아 뭔일 있나고 물었더니 시장에서 관광객 손님이 소매치기 당했... 1 ♣방지거♣ 2010.10.20 3374
1000 당신의 등잔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시오 마더데레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등잔이 탑니까? 그것은 끊임없이 심지를 태우는 몇 방울의 기름 때문입니다. 우리 삶 속... 1 두레&요안나 2010.10.20 2602
999 바라님께~~청곡이여^^ 안녕하세요...바라님... 역쉬 " 와라락~~"이란 단어가 바라님께는 더 잘 어울리네여~~ 다시,, 바라님~와라락~~^^ 성가방에 들어와서~~그 중 다시 듣고 싶은곡 메... 1 OZgirl 2010.10.20 3583
998 신청입니다 도란도란 즐겁습니다 신청란에 오면 새로운 걸 한번 해야지 ~~ 하면서도 또 이 노래를 올리게 돼요 그래서 우리들은 18번이란 얘길 하는가봅니다 언제나 들어도 ... 1 오늘 2010.10.20 3506
997 신청 드려요^^ 송송이의 '너에게'라는 노래. 신청 드려요. 유난히 친구들 얼굴이 떠오르는 가을밤입니다. 늦은 밤. 바느질 하며 방송 늘 잘듣고 있어요.! 1 윤혜경 작업실 2010.10.21 2963
996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신부님의 송이라면을 보면서 젤 좋아하는 라면을 끓이고, 거기에다 젤 좋아하는 성가 '희망의 바람'이 들려오고... 정말 행복하네요...^^ ㅎㅎㅎ감사감사해요오~~... 1 자유 2010.10.21 3299
995 "주님 말씀하시면" 신청합니다. 진짜 꼭 필요해서요! 부탁드립니다!!!!!!!!!!! 1 JOANNA 2010.10.21 3694
994 신부님의 깜짝 방송에 감히 신청사연을 올립니다 ㅎㅎ 대화창에 보이시는 신부님께서 왠지 망중한을 즐기시는것 같아서 방송해주십사하고 청을 드렸더니 흔쾌히 하여주셔서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ㅎㅎ 마더데레사의 말... 1 ♣안드레아♪~♫ 2010.10.21 2340
993 함께 하는 묵주기도 함께 하는 묵주기도 묵주기도 자체는 여럿이 드리기에 알맞습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이들이, 예를 들어 수도 공동체처... 2 이아그네스 2010.10.21 3120
992 산골 -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면 좋지요 동구밖에 나가 과수원길을 걷고요 아이러니칼하게도 이런 산골에 첨단장비와 인간의 기술력이 집약된 플랜트... 1 산골짜기 2010.10.21 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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