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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1 제가 요즘 즐겨 듣는 성가...... 요즘 즐겨듣는 성가가 있답니다. 무얼 하다가도 흥얼거리고요. 신상옥과 형제들의 '주님께 감사하라' 랍니다. 온라인상에서 알게된 자매님이 있는데,, 그 자매님... 1 totoro베드로 2010.10.21 2695
990 한마디의 기타소리.... 밤나무 꽃 토마 오늘같이 햇살 곱고 화창한날은 주님 이 보고 싶어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한 주님이 저쪽 맞은편에서 해맑게 웃고 있을 것 같은데 어느덧 긴 ... 1 tomas0724 2010.10.22 2565
989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풍요로운 이아름다운 가을 저희 시흥5동 성당에서는 베론성지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530명의 성당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한 여정은 일상에서 지친 이들에게는 여... 2 file 깜찍소피아 2010.10.22 2997
988 밤기차 - 밤기차 내일 새벽 00:16분차로 서울로 올라갑니다. 항상 기차를 탈때면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속에 애닯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다른삶의 한부분을 ... 1 산골짜기 2010.10.22 3096
987 플라시보 효과를 아십니까 플라시보란 어떤 약 속에 특정한 유효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데도 마치 그것이 들어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약을 말한다. 밤중에 잠을 이... 1 두레&요안나 2010.10.22 2512
986 게으름 저녁 기도 후 잠시,.,.,,.,.,.,.,. 잠든 나의 모습을 생각 해 본다 오늘은 무슨일이 많았기에 몸이 피곤을 느끼나,.,.,.,.,.,.,.,.,.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 1 하마요 2010.10.22 2615
985 소피님의 방송...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찬미예수님~ 은근히 중독되게 하는 매력을 가지신 소피님의 목소리~^^ 한 달넘게 기다렸습니다~ㅎㅎ 반가운 목소리..넘 감사드려요~ 올만에 방송하셔서..목이 ... 1 file 동경수산나 2010.10.22 2638
984 말..그리고 듣는 귀 ... 그리고 행동..ㅎㅎ 신부님...애가 많이 타셨지요 ㅎㅎㅎ 그냥하세요.늦으면 기다리지요. 본당이라 금방 들어 오실수 있는 장점 ㅎㅎㅎ 연장 방송 하시면 되지요~~~~~뭐 ㅎㅎㅎ 오늘 ... 3 ★황후ㅂLzㅏ♥♪~™ 2010.10.23 2974
983 눈물~~~ 몇일전 평일 미사를 보려고 성당을 들어 서는디 얼마전 청주 교구청 갔던 손님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이리 눈물이 나오던지~~`미사를 보는 내내~~~ 사형수의 ... 1 ♣방지거♣ 2010.10.23 2836
982 삼청동길~~~ 가을 하면 아름다운곳.... 삼청동에 다녀왔어요. 서울 가까운데. 이런곳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줄 몰라요. 성가방가족님들.. 가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 1 file 깜찍소피아 2010.10.24 4394
981 끝까지 막장 지킨 루이스 우르수아 리더십 칠레 33인의 광부들이 한국 시간으로 10월 14일 모두 구조 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너져 내린 70만t의 암석 아래 눌려 있었습니다. 더 이상 희망... 1 두레&요안나 2010.10.24 3433
980 핑키님 신청합니다.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아가 예수님의 첫번째 제자가 되었을 때 어찌 그리 망설임 없이 당장 생업을 버리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게 되었을까? 우레와 같은 충격이었... 1 아리솔 2010.10.24 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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