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 바라님 ~~~~~~ㅂ 바라님 ^^ 안녕하세요 ^^ 바라님 방송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 헤헷...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하루예요 ㅋ 다음주부터 유치원으로 한달동안 실... 1 홍송 2010.10.29 3640
966 긍정적인 사고가 삶을 바꾼다. ^^ 가수 인순이의 인생철학 (‘좋은 생각’ 중에서) 1978년 20세에 희자매로 데뷔한 가수 인순이는 데뷔 30주년을 넘긴 중견 가수다. 하지만 그에게서 느껴지는 에너... 2 Fr.엉OL가♥♪~™ 2010.10.29 3289
965 소녀의 행복 밤에 방송하신 신부님께 어느날 나는 거리에서 한 어린 소녀를 어린이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잠자리와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소녀에게 깨끗한 옷을 주... 두레&요안나 2010.10.30 3054
964 안쓰럽고 고마운 남편 안쓰럽고 고마운 남편 제 남편은 설계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경상도 남자치곤 애교도 있고, 장난기가 있어서 사귀는 동안 이 사람의 웃는 모습을 자주... 1 두레&요안나 2010.10.31 3462
963 여행선물 선물 가운데 최고는 역시 여행이다. 시간과 돈 그리고 가족의 협력까지 모두 제공되어야 하는 다소 어려운 선물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이 가장 대견한 순간, 주저... 1 왈가닥 2010.10.31 3425
962 목 싸목 나아가자 목 싸목 나아가자 함께 이루어 왔고 함께 이루어갈 우리의 수많은 시간들. 과거와 미래의 중심에 선 우리는 오늘을 보내며 꺼져가는 촛불을 본다. 다시 돌... 1 두레&요안나 2010.11.01 3071
961 월급봉투의 추억.... +찬미예수님 안나님~~ 첫날부터 애쓰신 성가방cj분들께 감사드려요. 얼마전 성당에서 신부님께서 사무장님을 비롯하여 성당일을 하시는 분들께 봉투를 하나씩 주... 2 사비나♬ 2010.11.01 3497
960 영원한 청년, 롱펠로 영원한 청년, 롱펠로 미국의 낭만파 시인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다. 비록 머리칼은 하얗게 세었지만 또래의 친구들보다 ... 1 totoro베드로 2010.11.01 2518
959 가을이 깊어 집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은 왜 이렇게 정신 없이 바쁜지요... 별로 할 일도 없을 것 같은 백수 생활이 벌써 1년째인데... 어떤이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백수가 더 바... 1 세방신부 2010.11.01 2969
958 행복한 새신랑 행복한 새신랑 저보다 4살 많은 제 형님이 8살이었을 때 일입니다. 넘어지는 TV에 손이 깔리면서 신경과 힘줄을 다쳤습니다. 병원 문턱이 높았던 시절인지라... 두레&요안나 2010.11.03 3050
957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귀를 붙여주신 분이 듣지 못하시겠느냐? 눈을 빚어주신 분이 보지 못하시겠느냐? 신청곡은 가시나무 부른사람은 상관없어요. 마법의 성 -더클래식 준비안되시면 ... 1 인아델라 2010.11.03 2744
956 모든 성인의 날에 묻혀 버렸어요 우리 실비아 자매들은 마르티노 데 포레스 성인에 가려서 또 위령성월에 가려서 축일을 못 찾아 먹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러나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고 말... 1 실비행복이 2010.11.03 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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