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5 새로운 한 달.... 11월 12월 올 한해도 끝이 보이네요. 지난 일년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네요... 특별히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죽음... 곧 우리 각자의 구원에 대해 생각하게 만... 1 피터 2010.11.03 2417
954 진실한 마음 제가 형제자매들을 업신여기고 비판하거나 그들에 대한 희망을 접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모두 함께 당신 사랑을 노래하고, 당신이 저희를 사랑하... 1 사비나♬ 2010.11.03 3053
953 수고 하시는 수선화님..... 수고하시는 수선화님... 잘들어요...^^ 늘 같은 시간 늦퇴근.. 버스안에서 꾸벅꾸벅..ㅎㅎ 아줌마 티 다내고.... 집에 도착하니 어질러진 거실과 주방... 정리하... 1 ★황후ㅂLzㅏ♥♪~™ 2010.11.03 2794
952 난 고향이 좋다 난 고향이 좋다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은 시골이다. 집에서 조금만 나오면 흙밭이 펼쳐져 있고, 밭에서는 갖가지 채소가 나를 반기고, 강아지 누렁이가 나를 ... 1 두레&요안나 2010.11.03 3134
951 시험 - 시험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때를 생각하면 끊임없는 시험의 연속이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시에 전체석차가 꼴찌에서 두 번째... 저는 이런 넘이였습니다. 한... 1 산골짜기 2010.11.03 2955
950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랜만에 신청곡 남겨요 ^^ 정말 오랜만에 !! ㅋ 정말 날씨가 춥네요 ^^;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 항상 옷 따... 1 광진스테파노♣™ 2010.11.03 3110
949 청곡있어요...^^ 청년미사에 가면 생활성가로 미사를 봉헌한답니다. 어느날 낮은자의 하느님이 그렇게 와 닿더라구요.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느님 알도록... 막내가 약하고 ... 1 인아델라 2010.11.03 2808
948 오늘은 빨래를 합니다 오늘은 빨래를 합니다. 저번주에는 신태인 성당에 가서 저의 마음도 깨끗이 빨고 왔답니다. 이제 곱게 펴고 다리렵니다~~~ 고해성사를 미루다보니 미사도 가끔 빠... 2 totoro베드로 2010.11.03 3092
947 이렇게 좋은것을.. 왜 cj 를 해보겠다고 했을까요? 이렇게 편안한 자세로, 편안한 맘으로 성가듣고...팅할수 있는뎅...ㅠ.ㅠ 이제와 후회한들..소용이 없으니....후회는 안합니당 그... 2 수선화 2010.11.03 3078
946 엄마의 맘 늦은시간으로 변경하셔서 하는 첫방송~ 바라님~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저는 감사히..좋은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엄마들의 맘이...이렇게 같구나... 1 동경수산나 2010.11.03 2897
945 또 한번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죠?? 사는게 바쁘다보니.... 안들린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아... 4 file 짱아맘 2010.11.04 2909
944 성가신청합니다. 소피님~~ 아래에 있는 시는 막내인 사무엘이 쓴 시인데 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이 시가 적힌 판넬이 축제기간동안 전시되었다네요. 당신께 말해요 우리나라가 급속... 2 헤드비지스 2010.11.05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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