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1 붉은 낙옆을 보면서 찬미예수님 수도원 밖 마당에 서 있는 나무들이 색깔 옷을 입었네요 빨강색, 노랑색, 푸른색,, 등등 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혹 이것이 한국에서 보는 마지막 ... 1 세방신부 2010.11.08 3292
930 안나님 수고하십니다~~ 제비다리는 흥부 살리느라 시츄에이션상 그런거라지만~ 안나님 다리는 어쩌다가~~ 출근못하시고 낮에 성가방 오실수 있어 다행? 하지만 빨리 완쾌 되시어 돈 많이... 2 ♣안드레아♪~♫ 2010.11.08 3336
929 수고하시는 도치님께 방송 시작하니 나가시는 분 하니까 바로 제얘기 같네요. 대화창 보시지 않는 듯 해서 시작하기 전에 듣기 모드로 전환한건데 좀 듣다가 쉬려구요 요즘은 제가 낮... 1 인아델라 2010.11.08 2882
928 늦가을 아침 햇살이 너무 좋아요..^^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수고 하십니다. 커튼 사이로 ..방안 가득 햇살이 너무 고운 ...아침입니다. 그동안 며칠 ..회색빛 하늘로 우울 모드였는데^^ 어제는 ... 1 file ♤이수아안나 2010.11.09 3253
927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우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 1 인아델라 2010.11.09 3236
926 성가 신청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성가 신청 해 봅니다. 기도공동체 성가집 539 아베마리아 를 들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 아타나시오 2010.11.09 3263
925 신청 합니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요한2.19) 저희 들 마음 안에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성전을 더럽혔고... 1 유스티노 2010.11.09 2738
924 깜짝 퀴즈정답 안들님 정담 베드로, 바오로, 성모마리아, 라테라노 성전 입니다. 성가신청> 주만 바라볼지라 듣고 싶어요 2 자비녀 2010.11.09 3098
923 내가 태어난 순간의 모습을 보라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경이로워 주저앉을 뻔했다. 내 인생에 그렇게 강렬한 느낌은 다신 없을 듯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출산하는 여성... 1 두레&요안나 2010.11.10 2359
922 늦가을의 끄트머리에 있네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수고 하십니다.. 뜻하지 않는 일로 인해 ..일주일이란 긴 휴가를 맞게 되서 이렇게 신부님 방송 청취하게 됬네요 ^^ 첨 듣는 목소리가 정말 ... 1 file ♤이수아안나 2010.11.10 3778
921 책 선물이 욕심 난 1인 세방신부님의 방송을 듣고 있으니 성가 게시판에 신청을 하면 책 선물을 해주신다기에 잿밥에 눈이 멀어 급히 달려왔습니다~~ 오늘 레지오회합 훈화 때 수녀님께... 4 은빛세상 2010.11.10 2649
920 최고의 엄마, 최고의 아내 최고의 엄마, 최고의 아내 아들의 결혼전날 녀석과 함께 술을 나눴습니다. 뿌듯함과 술기운 그리고 묘한 아쉬움과 함께 잠자리에 누웠는데 한참이 지나도 아... 1 두레&요안나 2010.11.10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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