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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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7	그때 그냥 그래야 했어요 그때 그냥 그래야 했어요 그때 마음에 사랑이라는 뭉클한 마음을 가졌을때 그냥 결혼했어야 했어요 그래야 세상에 던져져도 이겨낼 힘이 생겼을 거에요 그... 1	산골짜기	2010.11.15	4168
906	엄마는 주부 몇단 아침식사를 하는데 아들이 뜬금없이 엄마는 주부 몇단이냐고 물어보길래 글쎄 주부는 공인이 없단다하고는 근데 그건 왜 하니까 누가 제엄마는 주부 5단이라고 했... 1	인아델라	2010.11.16	4301
905	♪따스한 햇살이 그분숨결 같아♬ 숨을 쉴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 하지는 잊고 지내 왔습니다. 그저 잠을 자고 그저 일어나는게 그저 일상이 되 버린 저희 기에 당신을 현존을 느끼지 못할뿐이 아... 1	유스티노	2010.11.16	4269
904	스포츠 이야기 스포츠 이야기 19세기의 영국은 산업 혁명과 광대한 식민지 경영으로 서구 제일의 강국이 되었다. 넘치는 재화덕분에 사치 풍조가 번지면서 청소년의 풍기문... 1	두레&요안나	2010.11.17	4141
903	수고 많으셨습니다~~~ + 찬미예수님 내일이 한국은 수능일이라죠... 수능일이라고 하니...25년전에 치뤘던...저의 학력고사(그 당시엔 그렇게 불려졌던 걸로 기억됩니다) 가 아련히...... 1	동경수산나	2010.11.17	3772
902	한마다의 기타소리 ..토마에유 친구처럼 소중한 주님............... 토마....김 밤하늘 별을 헤아리다 문득... 주님ㅇ; 떠올랐어요 친구처럼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내 마음 한구... 1	tomas0724	2010.11.17	4486
901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미예수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회원가입한지 1년반이 지났지만 성가신청 게시판을 처음 사용해요^^ 반성합니다...... 오늘 엘리사벳 축일이라 자축하는 의미로 ... 1	엘리스	2010.11.17	3872
900	추억은 아름다워라~ 신부님.안녕하세요^^ 포근하고 평화로운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무리한 탓에 통증이 심해서 다시 .이어진 휴가 덕에.. 이렇게 신부님 방송 또 듣네요^^ 내일이 ... 1	♤이수아안나	2010.11.17	4126
899	요구가 많으신 분(?) :God is very deman(?) 요구가 많으신 분(?) :God is very deman(?) 언젠가 한 기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도 고해성사를 보시나요?” “네, 저는 매주 고해성사를 봅니... 1	두레&요안나	2010.11.18	4593
898	남일같지 않아요 - 남일같지 않아요 우리사회는 엄격히 고3때 자기생애의 절반이 결정되어지죠 대학에 가는것과 안가는 것은 큰 차이가 나거든요 저도 솔직히 그 부분은 인정합니... 1	산골짜기	2010.11.18	4219
897	품안의 자식... 수고 많으십니다..안들님^^ 대화방이 조용~합니다...수능의 영향일까요? ㅎㅎ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다시 한 번 생각해 본 하루가 되었습니다. 성장 이시영 바... 1	동경수산나	2010.11.18	4324
896	늦가을에...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리는 시그널이 오늘따라 정겹습니다 ㅎㅎ 늦가을...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글올려 봅니다. 며칠전 아들아이가 휴가... 1	사비나♬	2010.11.19	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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