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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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5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들 친구집 김장합니다 대화창은 진입이 불가하구요 듣기만 잘 할게요 청곡은 포 2집 당신을 향한 노래 한스밴드의 낮은자의 하느님 부탁드려요. 수고하시구요 ... 1	인아델라	2010.11.19	4906
894	진심이 통하는 선생님 진심이 통하는 선생님 제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은 서글서글한 눈매의 남자 분으로 학생들이 아무리 말썽을 피워도 절대로 체벌을 하지 않는 분이... 1	두레&요안나	2010.11.20	4731
893	아버지 집으로 가신 분 오늘 아버지 집으로 가신 분이 계십니다. 제가 세례를 받고 처음으로 시작한 레지오 에서 만난분이었지요 파티마의 성모 Pr. 단원들은 참 따뜻했고 수녀회에서 운... 4	수선화	2010.11.20	4487
892	아내를 위한 생일 축시 아내를 위한 생일 축시 < 아내의 생일 축시 > 새벽에 운동장 달리고 정구 치며 상쾌한 아침 햇살 맞이할 즐거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하루 시작 즐겁죠. ... 1	두레&요안나	2010.11.21	5702
891	감사하다 감사하다 내가 지금까지 살고 있다니 감사하다. 그렇게 험한 세월 용케도 이기고 여기에 서 있으니 감사하다. 그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애간장 녹지 ... 1	두레&요안나	2010.11.22	5356
890	허전한 마음을.. 찬미예수님~ 몸 속에 한 구멍이 뚫린듯.. 허전합니다.. 해맑은 모습으로 영특함을 보여주던 젊은이가 스스로 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 ... 1	모카	2010.11.22	7546
889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하루하루를 명작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그리고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살면서 늘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명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반 고... 1	두레&요안나	2010.11.22	3974
888	도치님께 청합니다. ^^ + 찬미예수님 늦은시간 성강방송 해주시는 고스도치님께 감사드리며 청합니다. 어제 신부님 강론말씀이 생각나서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신부님께서는 한자 ... 1	totoro베드로	2010.11.23	4647
887	오랜만에... 나는 여행이라는 스승을 통해, 삶에 대해 더 낮아질 것을 배운다.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것이다. 지독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때는 언제... 1	글라라♡	2010.11.23	5009
886	안녕하세요 ,., 세방신부님,.,., 처음 글을 올림니다<신부님 휴가면,.,.수선화님께서읽으시나요,.,.,으,.,.흐> ^^'; 생활성가 ^'; 오늘날 2000년 전이나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과을 기도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생활성가란 하느님의 영광을 담고 ,.,., 이 시대의 ... 1	하마요	2010.11.23	4125
885	함께 들어요~ 찬미예수님~ 이 한 해도 마지막까지 편하게 넘어가질 않네요.. 이 작은 평화가 깨어지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부님 이사하시고 자리 잡는 동안 기도하면서... 1	모카	2010.11.24	3797
884	세방신부님은 애교쟁이(?) 신부님의 시험방송을 가슴설레며..기다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매주 수욜 오후를 머리와 가슴과 손가락이 바쁘게 움직이게 만들어 주신...세방신부님 감사드... 1	동경수산나	2010.11.24	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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