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3 신부님~~신청이요 ^^ +찬미예수님~~ 이곳에서 마지막방송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선교활동 잘하시고 빠른 시일안에 신부님의 목소리 듣기를 청합니다. 아들이 휴가 끝나... 1 사비나♬ 2010.11.24 2576
882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성가방에 들어왔네요 모든님들 너무 반갑습니다 먼저 이렇게 멋진 신부님 방송을 들을수 있도록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본당... 2 모니카 2010.11.24 2719
881 결의문 주일미사에 빠지지 않는다. 평일미사를 봉헌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전한다. 주일학교에 빠지지 않는다. 고해성사를 잘 본다. 영성체를 꼭 영한다. 매일 ... 2 인아델라 2010.11.24 4491
880 말을 잘 못하는 정치인 가난한 집안의 19형제 가운데 열여덟째로 태어난 소년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먹고, 안면 근육 마비로 입이 비뚤어져 발음이 어눌했습니다. 말을 전달하기... 2 두레&요안나 2010.11.24 2920
879 성가 신청이요~~~ 처음으로 하는 성가신청입니다. 제목은 -믿나이다. 근데 누가 불렀는지는 모릅니다. 서산댁 2010.11.25 3219
878 모두 행복한 오후 시간되셔요 엊그제 문득 같이 교사하던 친구가 결혼한다고 연락이왔어요... 오늘 갑자기 그친구와 함께 학생들앞에서 율동찬양했던 예수 - 이노주사?! 가 듣고 싶어용 근데 ... 1 이문동지킴이 2010.11.26 3002
877 떠돌이기사 신부님께 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 어제는 동생병원에 문병 다녀오는 길에,, 은행나뭇잎들을 봉지에 한뭉큼 담아왔답니다. 그걸로 작품을 만들어볼까 해서요. 광주는 시목(市... 1 totoro베드로 2010.11.26 4108
876 약속 약속 남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운석 탐사를 위해 조용한 남극대륙을 찾은 탐사대가 있었습니다. 8마리의 썰매견과 함께 빙판과 눈밭을 탐사하던 사람들 중... 2 두레&요안나 2010.11.26 3091
875 간만에 바라님 방송 들어요 바라님 오늘 방송 간만에 들고있어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 보모님은 외가에 가셨서리 저 하고 우리하고 있... 1 두레&요안나 2010.11.27 2639
874 허무 친구어머니가 돌아 가셨습니다 자손을 보고,.,. 우리 자손들의 생을 보고,.,보살 피시며 그렇게 사시다가 하느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우리에게 어머니는 사랑의 ... 2 하마요 2010.11.27 3414
873 그대의 모습이 변할지라도 첫번째 사진의 여자 군인이 보이시나요? 두 번째 사진의 여자도 보이시죠? 놀랍게도 이 두 여자는 동일 인물입니다. 사진 속 인물, 진 캐롤라인 여성 병장은 전... 1 file 두레&요안나 2010.11.27 3052
872 측은지심 예수님께서 치유의 기적을 보이신 것은 그들이 원했기 때문 입니다 비 장애인<오늘날 말>으로 사는 것이, 자신도 일하며 남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이라 생... 1 하마요 2010.11.27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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