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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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1	세가지 방문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 1	두레&요안나	2010.11.28	2584
870	첫눈다운 첫눈 얼마전에 싸락눈 같은 눈이 살짝 지나갔엇는데... 눈다운 눈은 아니었구요 오늘은 제법 눈다운 눈이 옵니다 눈맞으며 집에 오는 길.... 참 좋았어요 요즘 기타를 ... 1	수선화	2010.11.28	3070
869	신청곡 성가신청합니다. 내마음의 고백 1집 나의정배. 감사합니다.~ 옆지기와 같이 듣겠습니다. 1	방구로	2010.11.28	3226
868	이렇게 살고 싶다 이렇게 살고 싶다 구름 같이 살고 싶다. 몸져 누울 일 없을테니까 바람처럼 살고 싶다. 세상을 일깨우니까 하늘처럼 살고 싶다. 이내 마음을 실어나르니까 ... 1	두레&요안나	2010.11.29	3079
867	너무 부지런하신 할아버지... 얼마만에 안나님 방송을 함께 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 늘 아쉽고 서운하고...짠하고...ㅎㅎ 그래도 그 끝자락이나마 잡으려고 헉헉대며 오는 걸 알아주시는 안... 1	동경수산나	2010.11.29	2946
866	닭꼬치에 임하는 마음의 준비 울 아파트 입구 상가에 노란색으로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 있는 닭꼬치 전문점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편의점으로 업종 변경) 아파트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있고 근... 2	은빛세상	2010.11.29	3148
865	사연 성가신청이요 오늘 아버지께서 조그만 혹이있어서 검진을 하셨는데요 혼자가시기 싫으셨는지 저를 찾으시더라구요. 걱정 많이 하고 계실텐데 아무일 없으실꺼라고 주님께서 지... 2	이문동지킴이	2010.11.29	2607
864	내 생에 마지막인 성가제 합창을 전혀 몰랐던 저희들이기에 성가제는 남다른 느낌이 확 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마음만 앞서기만하고 실수 투성이지만 주님께서 늘 지켜 봐 주셨고 부랴부... 1	유스티노	2010.11.29	3193
863	빛과 소금 예수님은 스스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나아 가셨습니다. 하느님아버지는 늘 우리를 위하여 세상이 어두움에 또 제맛<사랑의 충만함> 을 잊을 때마다. 선지자,예... 1	하마요	2010.11.29	3805
862	수고하시는 안드레아님께 축일을 맞으신 안드레아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앞으로 쭈욱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청곡은 for 의 믿음 예민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안... 1	인아델라	2010.11.30	3184
861	에그머니나..축일이네... 나는 다른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오고갈때 그들이 하는 말과 그들이 하는 행동은 내가 알수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1	글라라♡	2010.11.30	3342
860	어느 노부부 +찬미예수님~~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노부부... 할아버지가 어느날인가 부터는 걸음걸이에 힘이 없이 뒤뚱거리며 걸었어요. 할머니... 7	사비나♬	2010.11.30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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