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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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9	오랜만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가끔 부딪칩니다 내가 있고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끔 그것을 사랑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이 착각이 바로 고통의 시작입니... 1	글라라♡	2010.11.30	3433
858	오리무중.. + 찬미예수님~ 안개가 더욱 진해지네요.. 신부님~~ 신부님 기다리는 어여뿐? 성가방 식구들을 생각하시어, 방송은 가능한 한 지켜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사옵니다.... 1	모카	2010.11.30	3293
857	성질남이 감사자가 되다 성질남이 감사자가 되다 사람들은 젊은 시절의 한 때 어깨에 힘을 주고 누구나 한 성질을 한때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두레&요안나	2010.11.30	3227
856	어울림... +찬미 예수님~ 신부님~ 오랜만에 성가방에 들어왔네요..^^ 이렇게 글쓰는 것두 첨이구요..ㅎㅎ 책을 읽다가 좋은 글이 있어 나누고 싶어 짧게 남겨봅니다. "커피 ... 1	나비를 꿈꾸다	2010.11.30	3569
855	가난의 의미 : Meaning of poverty -마더데레사 가난의 의미 : Meaning of poverty 굶어 죽었을 것이 뻔한 한 여인을 내가 거리에서 데려온 날을 기억합니다. 내가 밥 한 그릇을 가져와 권하자 그녀는 오랫... 1	두레&요안나	2010.12.01	3372
854	대중 사연없습니다. - 대중 사연없습니다. 사연없는 신청곡이야 있겠습니까는 이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우여곡절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요 표현 못해 노래로 대신합니다. - 신... 1	산골짜기	2010.12.01	3234
853	예수님,.,.,.,.,.,.,.,. 흑,.,.<안드레아님> 골고타를 오르던 예수님은 넘어지심 니다,땀을 딱아 주고, 대신 십자가를 지고 오를 수 밖에 없었던 군중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숨을 거두신 예수님을 볼 수 밖... 1	하마요	2010.12.02	3122
852	내게도 아픈 딸이 있습니다 내게는 신장을 앓고 있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딸이 요즘 들어 자꾸 결혼 얘기를 꺼냅니다. 난 아무 말도 못합니다. 부모 마음은 똑같은가 봐요. 그냥 ... 1	두레&요안나	2010.12.03	2865
851	축일을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ㅎㅎ 신부님.. 오늘은 친구 신부님 축일 이랍니다. 본명이.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축하한다고 문자 했더니.. 답자잉 오기를 그... 1	★황후ㅂLzㅏ♥♪~™	2010.12.03	2830
850	걸어가면서 생명과 진리의 확실한 길이신 주님, 당신 종인 나를 인도하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시련에 처할 때 도와주시고 유혹의 때에 보호하시며 위험에서 건져 주십시오. ... 2	비아	2010.12.03	3397
849	초판뿐인 인생 19세기 초에 시인인 존 클레어는 이런 재미있는 글을 썼다. "삶에 재판이 있다면 나는 기꺼이 교정하리라!" 우리 모두는 이 지상에서 영생에 대한 준비를 단 한 ... 1	인아델라	2010.12.03	3042
848	배려와 온정이 넘치는 주차장 저는 딱히 정해진 주차장이 없는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저 뿐 아니라 이 빌라의 주민들은 주변 공터에 적당히 차를 세워 두지요. "실례합니다. 2345 차주 ... 1	두레&요안나	2010.12.06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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