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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3 천국과 지옥 어떤 날은 평범함 평범한 삶을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불행함 불행한 삶을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럽니다.... 3 ☆플로라♡라플란드☆ 2010.12.14 4316
822 에겅..어째요 ;; 안들님 수고하고 계신데.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ㅡㅡ;; 제가 제목을 항상 잊어버리는 곡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곡이에요. 어째용;; 혹시 틀어주실수... 1 ☆플로라♡라플란드☆ 2010.12.14 2646
821 야외활동 디자이너 야외활동 디자이너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 바로 '야외활동 디자이너' 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벗어나 야외를 가고 싶거나 해외를 가고 싶거나 스트레스를 ... 1 두레&요안나 2010.12.15 2864
820 지금 바로 여기서 무엇인가를 시작하자. 네가 꿈을 꾸지 않는한, 꿈은 절대 시작 되지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지금 여기"야 너무 많은 사람이 적당한때와 거리를 기다리느라고 너무 많은 시간을 허... 2 ★황후ㅂLzㅏ♥♪~™ 2010.12.15 2502
819 에덴을 찾아서 옛날 한 훈장님이 외출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 저기 벽장 속의 꿀단지에 들어 있는 꿀 먹지 말거라 "" 물론 차분한 어조 이지요 훈장님이 나간 후 한... 1 하마요 2010.12.15 3147
818 들려 주세요~ + 찬미예수님~ 요한님~ 반갑슴니다~ 완전 안정된 방송 진행솜씨를 보여 주시니.. 타고난 씨제이신듯 합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소서~~ 성가방 가족들도... 1 모카 2010.12.16 2533
817 요한님 ..방송 잘 듣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 사랑임을 알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당신 앞에 앉아 당신 바라볼 때 당신 눈 속 제가 한송이 작은 들꽃으로 보여주소서 화려하지 않아 작고... 1 file ♤이수아안나 2010.12.16 2884
816 추운날에~~~ +찬미예수님~~~ 코 끝이 찡하니 많이 추운 날이었네요... 가장 북쪽에 계시는 안들님~~추위에 잘 견디고 계시지요 ㅎㅎ 이 추위에 여고친구들이랑 인사동을 누비... 1 사비나♬ 2010.12.16 2925
815 만남~~~~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그냥 스쳐가는 사람이들~~~ 그 만남 속에서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건 마음으로 대할수 있다는 장이 있다는게 행복하답니... 1 ♣방지거♣ 2010.12.16 2903
814 카인과 아벨 사람의 미움과증오가 얼마나 큰 사건을 일으키는지 자기와 같은 사람을 해하는 과정까지 있습니다 카인은 땅에서 소출한 곡식을 하느님께 받침니다,.이에 반해 아... 1 하마요 2010.12.16 2911
813 오늘 오늘은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바람 한점 없이 조용히 내린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하며 쌓였습니다 예수님은 소리 없이 오신다 하셨습니다 아무 예언 없이, 예고 ... 1 하마요 2010.12.17 2979
812 수산나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신부님께 축하의 시간을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늦은 밤 방송하시는 신부님과 같이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언제인가 부터 우리에게는 알수없는 힘이 ... 14 ♣안드레아♪~♫ 2010.12.18 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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