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7 착각 *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 시어머니 아들이 결... 1 참새즈갈 2008.11.25 2117
5346 바라님 방송에 도치의 신청곡이 빠질 수 없죠 ^^ 바라님 방송에 도치의 신청곡이 빠질 수 없죠 ^^ 근무중에 바라님 네이트온 닉네임을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 정말 정신없이 ~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프로그... 1 고슴도치 2008.11.25 2079
5345 축복이 가득한 오늘.. 바라님 ^^ 게릴라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고 사실 성가방에 소홀했더니 오늘 도치님이 서운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 1 코이 2008.11.25 2499
5344 사랑하는 티노신부님... 아이고 ㅎㅎㅎㅎ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마도 제마음이랑 신부님마음이랑 같았을겁니다. 저역시 하루 종일 일마치고 와서 피곤하지만, 성가방에와서 잠시 둘러 보... 1 ★황후ㅂLzㅏ♥♪~™ 2008.11.25 2361
5343 성가신청합니다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은 평온한 밤되소서, 좋은꿈 꾸시구요 성가신청합니다 기쁨과 희망 - 성모의 기도 방학동 성당건립 - 성당가는 길... 1 검은머리앤 2008.11.26 2371
5342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았지만..... 아직 크리스마스 되려면 한달이나 남았는데.. 케롤송이 듣고 싶은 이유는 멀까요.. 마냥 설레여지고.. 눈 내리면 꼬리 살랑 살랑 흔드는 강아지마냥.. 팔짝 팔짝 ... 1 당신뜻데로 2008.11.26 2364
5341 겨울날이 모이리 따스하데요? ㅎㅎㅎ 모처럼 아침 일찍 차를 몰고 잠깐의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성가발표회에 나가는 우리성당 성가대 주문한 옷이 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곳에 가있지 몹니까 ㅎㅎ 택... 1 안드레아 2008.11.26 2289
5340 수도원에서 온 편지 친구처럼 지내는 수녀님께서 어느 가을 밤 달 빛이 너무 아름다워 수도원 뒷 산을 산책하다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운 사람이겠지? 아... 2 뮬란 2008.11.26 2926
5339 항상 기뻐하라 진정하고 영원한 기쁨의 원천인 하느님께 대한 신앙이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귀중한 자산이다. 혹덕한 시련 속에서도 신앙은 절대로 음울하거나 우울한 것이 아니... 1 비오 2008.11.26 3121
5338 대답 <TO ....하늘향기님> 우리는 기도하며 빠른 대답을 바라지만 그 우리에서 나는....그 대답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찿으려 한다.. 그 우리에서 &quot;&quot;나는&quot;&quot;&quot;&quot;이라고 . 내가 그 우리를 떠... 1 하마요 2008.11.26 2853
5337 와~~~여기 맞낭??ㅋㅋ 이야~~드뎌 들어보게 됐어요,..ㅋㅋㅋ 맨날들을려고만 하면 시간대를 못맞추어서 놓치곤 햇는뎅..ㅋㅋ^^;;; 이렇게 목소리 들으니깐..더 좋은데요..ㅋㅋㅋ 여기다... 1 만갑베드로 2008.11.26 2666
5336 추카추카^^* 반갑습니다. 하늘향기님^^ 우째서 그 넘의 컴이 월요일은 그렇게도 하늘향기님의 애를 태웠을까요? 방송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1 핑키천사 2008.11.26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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