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언제 부턴가 컴을 키면 먼 저 손이 성가방부터 두드리고~~~그리고 이곳 저곳 살피게 되었답니다 성가를 듣고 그리고 이곳 울님 소식 듣고 왠지 모른는 이끌림~ 여... 1 ♣방지거♣ 2010.12.19 2494
810 성가신청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개국2주년때 방송에서 뵙고 2달이 지났네요 한해가 끝자락으로 점점 다가가고 있고 대림4주일을 맞이하네요 아라나타! 오십시오 주 예... 1 자비녀 2010.12.19 3074
809 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간단하게 성가 신청만 하겠습니다 대림4주일 촛불이4개 전부 켜졌습니다.... 초파시는분 수지 맞았을듯..ㅎㅎㅎㅎ 그분들처럼 우리역시 수지맞았죠? ... 1 환상™ 2010.12.19 2819
808 핑키천사님~ 신청곡 날립니다. 이철- 나를받아주소서~ 오늘 미사때 불렀던 노래라 정식으로 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오늘두 크게 틀어주세요~ 성가방 가족 모두 따뜻한 연말... 1 방구로 2010.12.19 2782
807 청소..... +찬미예수님~~~ 안나님~~ 좋은 방송에 감사를 드리며 저희 본당 이야기를 합니다.. 본당 설정 100주년 행사를 작년에 치른 오래된 성당이예요. 신자수도 많아서 ... 1 사비나♬ 2010.12.20 2724
806 찬미예수님-안나님 오늘 이럴게 올립니다, 찬미예수님 오늘은 울지마톤즈를 보고 왔습니다, 마음이 아직도 감동이 남은 이유는 이태석 신부님을 그 흔적들이 남은것 같아요. 이태석 요한 신부님은 늘 우리... 1 두레&요안나 2010.12.20 2919
805 공개구혼~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이런 글을 성가게시판에 쓰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네용. ;; 이제부터 집안 얘기를 조금 풀어놓을까 합니다. 저희 집에 공식적으로 인... 2 ☆플로라♡라플란드☆ 2010.12.20 3135
804 허무함~~~~~ 아침에 엄니한테 전화가 왔다~~~ 아무일 없지~~`그리고~~운전조심해라~~내가 물었다 뭔일 있어요~~아니 ~~~ 그리고 전화를 끊고보니 뭔가 개운치 않아 다시 전화... 3 ♣방지거♣ 2010.12.21 3472
803 수선화님~~~~ 언제 부턴가 안들님 비롯 핑키천사님이 성가방을 안들리고 성가 신청 안받아 준다고 협박 해서리 ㅋㅋ 설마 수선화님도~~~ㅎㅎ 간만에 수선화님 방송 듣네요 어케... 1 ♣방지거♣ 2010.12.22 3240
802 엇갈린 운명 엇갈린 운명 두 형제가 배를 훔치려다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혔다. 분노한 주민들이 형제의 목을 매려 하자 村長이 이를 막으며 소리쳤다. "비록 저들이 惡人... 1 두레&요안나 2010.12.22 2858
801 바라님~~~~ ㅎㅎㅎ 진짜루 바라님 시간에 성가방에 첨 오는것 같은디요^^ 항상 와라락 반겨주시는 바라님 감사*^^* 항상 행복하시고 하느님 축복이 가득~~ 빠라빠라빠라님 지... 1 ♣방지거♣ 2010.12.22 3248
800 내 영혼의 마음 2000년전 이땅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 태어나 예수라 불린 것 입니다 성전에 봉헌되어, 오직 성전의 재건에 온 생애를 받치 십니다, 3년여의 ... 1 하마요 2010.12.22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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